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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단채 판매한 증권사들 '첫 제재심 일정' 아직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9-03 19:31:29
이 기사는 2026-09-03 18:31:29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홈플러스 전단채 판매한 증권사들 '첫 제재심 일정' 아직[머니투데이]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ABSTB) 불완전판매 의혹을 받는 증권사들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첫 제재심의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절차가 4분기로 넘어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개인투자자 판매액이 가장 많은 하나증권은 검사의견서를 받았지만 아직 사전통지서가 발송되지 않았으며 전단채 발행·셀다운을 담당한 신영증권 역시 제재심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 금감원은 검사·제재 결과 불완전판매가 확인된 투자자에게 손해 확정 전 먼저 배상한 뒤 사후 정산하는 ‘선배상·후정산’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향후 제재 수위는 개별 영업점의 설명·녹취 미비에 그쳤는지, 본점 차원의 상품설명·금융소비자 보호 체계에 문제가 있었는지 등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상상인증권 노리는 수협은행…차기 은행장에 현직 금융위 관료 '깜짝 등판'[뉴스1]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공모에 신학기 현 행장을 비롯해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등 총 6명이 지원하면서 인선 경쟁이 본격화됐다. 특히 현직 금융당국 고위 관료인 이 원장이 지원한 것은 이례적으로 신 행장이 연임할 경우 수협은행 독립 법인 출범 이후 첫 연임 사례가 된다. 이번 인선은 수협은행이 추진 중인 상상인증권 인수와 2030년 금융지주 체제 전환을 이끌 적임자를 뽑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행장추천위원회는 오는 9일 서류심사와 21일 면접을 거쳐 차기 행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소액주주도 경영권 프리미엄”…‘의무공개매수제’ 논의 속도[이데일리]

국회가 상장사 인수합병(M&A) 때 일반주주에게도 경영권 프리미엄을 보장하는 ‘의무공개매수제’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야와 정부는 공개매수 범위를 최소 ‘50%+1주 이상’으로 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별도 소소위를 구성해 발동 요건과 매수 비율·가격·예외 범위를 조율할 예정이다. 쟁점은 25% 이상 지분을 확보한 최대주주가 될 경우 잔여주식 전량에 매도 기회를 보장하는 ‘100%안’과 인수 부담을 고려한 금융위의 ‘50%+1주안’ 사이의 조정이다. 제도 도입 시 소액주주 보호와 경영권 프리미엄 공유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인수 비용 증가로 국내 M&A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외환보유액 최대치 늘었는데?···말없이 세계 순위 지운 한은[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지난 8월 말 4422억8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43억3000만달러 늘며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증가와 운용수익 확대 등이 영향을 미쳤으며, 예치금은 71억7000만달러, 유가증권은 70억7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이번 발표부터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를 25년6개월 만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는데 단순 국가별 순위가 외화유동성이나 외환건전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시장의 오해를 낳을 수 있다는 이유다. 다만 일각에서는 별도 사전 공지 없이 순위 정보를 삭제하고 뒤늦게 설명하면서 중앙은행의 대외 커뮤니케이션이 미흡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노조 2만명 내일 광화문으로…'지방이전 저지' 총파업[연합뉴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금융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반대하며 오는 4일 총파업에 돌입하고 서울 광화문에서 약 2만명 규모의 집회를 열 예정이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저지와 함께 주 4.5일제 도입, 임금 6% 인상, 청년 채용 확대, 정년 연장 및 임금피크제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참여율이 높을 전망으로 산은은 최대 2000명, 수은은 조합원의 약 80%, 기업은행도 상당수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5대 시중은행의 파업 참여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전체 금융권 영업점의 대규모 업무 차질 가능성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AI 열풍에는 ‘냉풍’이 필요하다는데…삼성전자가 정조준한 시장은[매일경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 확대에 대응해 냉난방공조(HVAC)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인수한 유럽 공조업체 플랙트그룹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인도 푸네에 이어 광주사업장에 2400억원을 투자해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광주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핵심 장비인 냉각수분배장치(CDU)를 비롯해 FWU·CRAH·AHU 등 공기·액체 냉각 장비를 생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자사 플랫폼과 플랙트의 중앙공조 기술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빌딩 시장을 공략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HVAC 선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자산 규모 적은 저축銀에 가계대출 추가 한도 배정[조선비즈]

금융감독원이 중금리 대출 활성화를 위해 자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추가 한도를 우선 배분하기로 했다. 저축은행은 중금리 대출의 높은 연체 위험으로 대출 취급을 줄여왔는데, 추가 가계대출 여력을 부여해 수익성과 건전성 부담을 일부 상쇄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상호금융은 기존 가계대출 총량 초과 폭이 적은 곳을 중심으로 추가 한도를 배정했으며 새마을금고는 약 3000억원, 신협은 1000억~2000억원의 여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8·13 대책을 통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를 1.5%에서 3%로 높이면서 전체적으로 약 30조원의 추가 대출 공급 여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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