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임 중상' 쿠팡 경기광주3센터 압수수색…노동부·경찰 합동수사 [머니투데이]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노동자 끼임 사고가 발생한 쿠팡 경기 광주 물류센터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물류센터장 등 2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일 경기 광주시 문형동 소재 쿠팡풀필먼트 경기광주3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경찰과 노동부 관계자 등 약 30명이 투입됐다.
삼성·LG ‘100만원대 노트북’ 출시…칩플레이션 속 가성비 승부수 [서울경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00만 원대 중저가 노트북 신제품을 앞다퉈 내놨다. 올해 메모리 원가 급등으로 신제품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기존보다 100만 원 이상 저렴하면서 인공지능(AI)을 포함한 핵심 성능을 탑재한 모델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005930)는 1일 노트북 신제품 ‘뉴 갤럭시 북6’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사양별로 119만~149만 원이다. 앞서 나온 올해 신제품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이던 ‘갤럭시 북6’ 기본형 모델(160만~251만 원)보다 41만~102만 원 싸다.
엔비디아 대항마 브로드컴 '실적'…외인 떠난 삼전닉스 투심 회복 시험대 [뉴스1]
국내 반도체주가 지난달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이어 브로드컴 실적이라는 또 한 번의 시험대를 맞는다. 브로드컴의 인공지능(AI) 사업 전망이 대외 불확실성과 외국인 매도세에 눌린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투자심리를 되살릴지 주목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미국 동부시간 2일 장 마감 후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한국시간으로는 3일 오전이다.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밖 VIP' 접는다…메종 7년 만에 종료 [뉴스1]
한화갤러리아가 백화점 밖에서 운영해 온 VIP 전용 서비스 '메종 갤러리아'를 7년 만에 종료했다. 2024년 서울 한남에 이어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대전 메종까지 문을 닫으면서 한때 확장을 검토했던 '백화점 밖 VIP 공간' 전략도 막을 내렸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지난달 31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서 운영해 온 '메종 갤러리아 대전'의 운영을 종료했다. 대전은 한화갤러리아가 마지막으로 운영하던 메종 갤러리아다. 이에 따라 백화점 외부에 별도 VIP 공간을 마련해 운영해 온 메종 갤러리아는 모두 사라지게 됐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 호주에 공급망 협력 강화 제안 [동행미디어시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한·호 경협위) 연례 합동회의에 참석해 호주의 자원과 한국의 첨단 기술을 결합한 자원 공급망 고도화를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철강·이차전지 소재·핵심광물 ▲혁신·R&D ▲에너지 전환·탈탄소화 등 3개 분야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포스코그룹은 그룹 최초의 해외 자원 전문 연구소인 호주핵심자원연구소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며 양국의 협력이 기술 파트너십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 협력이 전통 자원 확보를 넘어 재생에너지 사업을 함께 키우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확고한 밸류업 의지 [블로터]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첫해 1만주를 매입한 이후 3년여만에 보유 지분을 추가로 늘렸다. 우리금융이 올해 그룹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에 나서는 등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가운데 최고경영자(CEO)도 직접 주식을 사들였다. 실적 개선과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시장에 다시 보여준 행보로 풀이된다. 임 회장은 지난달 24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임 회장이 우리금융 주식을 추가로 사들인 것은 2023년 9월 이후 처음이다.
1.2조 유증 에코프로비엠, 금감원 문턱 넘었다…니켈 승부수 [한국경제TV]
에코프로비엠이 금융감독원의 문턱을 넘고 1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한 본격적인 자금 조달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이 추가 정정 요구를 하지 않으면서 에코프로비엠의 1조 2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 증권신고서는 2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지난 6월 말 유상증자를 결정한 이후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와 자진 정정을 거친 결과다. 변수는 주가다. 유상증자 추진 당시 15만~16만 원 수준이던 주가가 약 20% 하락하면서 발행가액도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실제 조달 금액을 약 9천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순손실 절반 줄인 새마을금고…적자 금고도 30% 줄었다 [뉴스1]
건전성 관리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손실 규모를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인 새마을금고가 개별 금고 기준으로도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를 기록한 금고 수가 1년 전보다 30% 가까이 감소했다. 다만 전체 금고의 절반가량은 여전히 적자를 내고 있고, 완전자본잠식 금고도 늘고 있어 부실 금고 합병 등 구조개선 작업을 지속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적이 저점을 통과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새마을금고가 반등세를 이어가 2028년 흑자 전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PF '부실 딱지'·2금융 돈줄 죄기 2년 늦춘다…금융규제 줄유예로 '주택 공급' 속도전 [아시아경제]
금융당국이 시행사의 자기자본이 적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대한 건전성 평가를 강화하고 충당금 부담을 높이는 방안을 2년 늦추기로 했다.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에 새로 도입하려던 PF 대출 위험가중치도 2년 유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부실 PF 정리는 지속하되 정상 또는 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에는 자금 공급을 원활히 해 서울·수도권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으로 '공급 속도전'에 초점을 맞춘 8·13 부동산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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