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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토스, 日 증권사 인수한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27 08:34:56
이 기사는 2026-08-27 08:34:56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미래에셋·토스, 日 증권사 인수한다 [한국경제]

미래에셋그룹과 토스증권은 각각 일본 증권사 3~4곳을 인수 후보로 놓고 사업성과 인수 조건 등을 살펴보고 있다. 현지 금융업 라이선스와 영업 기반을 한꺼번에 확보하기 위해서다. 최근 일본 증시로 글로벌 자금이 몰리는 데다 예금에 묶여 있던 일본 개인 자금이 빠르게 자본시장으로 이동하자 현지 리테일 금융시장을 선점하려는 것이다. 미래에셋은 자산관리(WM)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토스증권은 모바일 플랫폼과 간편한 사용자경험(UX)을 앞세워 일본 투자자를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 12억원 유력…개편 전 수준으로 [연합뉴스]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수준인 공시가격 기준 12억원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앞서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서는 9억원으로 축소하는 구상을 내놓았지만 국민 의견과 고위 당정협의 결과 등을 고려한 결과다. 이는 이달 3일 발표한 정부안에 담긴 9억원보다는 3억원 높이는 것이다. 즉, 종부세 개편 전 수준의 기본공제를 유지하는 방안이다. 이에 따라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이 늘어나는 상황은 피하면서 거주 1주택자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종부세가 개편된다.


“글로벌 스탠다드 아냐”...지주회장 3연임 금지 명문화 안하기로 [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3연임을 법으로 막는 대신 의결 요건을 강화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3연임 시 이사회 산하 임원후보추천위원회(회장후보추천위원회) 전원의 동의를 얻는 방안과 주주총회 특별결의 대상으로 격상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당초 3연임 금지 방안이 추진됐으나 위헌 논란과 글로벌 스탠더드와 맞지 않다는 신중론이 부담이 됐다.


박현주 회장 "디지털엑스, 2027년 흑자 달성" [주요언론]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26일 디지털엑스 임직원 초청 행사에서 "디지털자산 부문을 150조원으로 키우고 2027년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히며 내년 1분기 최대 3000억원 증자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 회장은 이날 당초 계획된 1시간 일정을 훌쩍 넘겨 약 100분간 강연을 진행했다. 디지털자산 사업뿐 아니라 현재 한국 주식시장, 산업 경쟁력, 기업의 배당과 투자 정책, 스페이스X 투자 이유 등을 다양한 이슈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공정위, '조사 거부' 쿠팡 제재 방침…위원장은 고발도 거론 [뉴시스]

정거래위원회가 현장 조사를 거부한 쿠팡에 대한 제재 방침을 밝혔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이 형사 고발 가능성까지 거론했지만, 현행법상 과태료 부과 조치로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정위는 쿠팡이 '가격 맞춤형 쿠폰'에 들어간 할인 비용을 납품업체에 부당하게 부담시켰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현장조사에 나섰다. 그러나 쿠팡은 행정조사기본법상 사전 통지가 없었다는 이유로네 차례에 걸쳐 조사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 관계자는 "대규모유통업법상 조사 거부 행위에 대한 제재 수단인 과태료 부과 등 가능한 대응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31일 예정한 총파업 취소…"노사 간 공감대" [주요언론]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오는 31일부터 진행 예정이던 총파업을 취소하기로 했다. 노조는 이날 오후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파업투쟁 결의대회를 열었고, 오후 3시부터 6시간 넘게 임금협상 교섭을 진행했다. 노조는 "현재는 큰 틀에서 합의가 이뤄진 상황이며 구체적인 합의 내용과 세부 사항은 정리되는 대로 조합원 채널을 통해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노조 관계자는 "온전히 합의됐다거나 잠정 합의가 된 상황은 아니다"라며 "사측과 조합 간 주요 쟁점에 큰 틀에서 공감대가 형성돼 파업이 아닌 교섭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겠다는 것에 (양측이)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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