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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주환원 관심주는 KB금융·삼성물산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25 16: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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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받기 어렵다더니 진짜였네”…2분기 신규 주담대 평균, 역대 최대폭 감소 [헤럴드경제]
2분기 금융권의 대출 관리 강화 여파로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이 2023년 1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그중에서도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신규 취급액 평균은 전 분기보다 2110만원 줄며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3분기에는 ‘8·13 대책’으로 가계대출 총량이 늘면서 신규취급액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평균 신규 취급액은 3414만원으로 1분기보다 128만원 줄었다. 2023년 1분기(3344만원) 이후 13분기 만에 최저치다.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은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작년 4분기 409만원 감소했지만 올해 주택 거래가 늘면서 1분기에는 99만원 증가했다가, 2분기 재차 줄었다. 업권별로 보면 은행은 342만원 늘었지만 비은행에서 주담대를 중심으로 1439만원 줄었다. 주담대 기준으로 신규 취급액 평균은 2억829만원으로 전 분기보다 2110만원 줄었다.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2분기 신규 취급액은 2024년 4분기(2억648만원) 이후 1년 반 만에 가장 적었다.


홈플러스 2000억 추가 보증 김병주 MBK 회장…상환 의무 현실화 [시그널]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과거 보증을 제공한 홈플러스 대상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변제하고 있다. 최근 2000억 원 규모 DIP 대출에 추가 연대보증을 선 데 이어 개인 부담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 등 보증인 측은 큐리어스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제공한 600억원 규모 DIP 대출에 대한 원리금 660억 원의 변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 DIP 대출은 지난해 홈플러스 영업 정상화를 위해 긴급 운영자금으로 투입됐다. 김 회장 등은 당시 보증채무를 이행하더라도 홈플러스에 구상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이 변제하는 원리금은 홈플러스에 청구되지 않고 개인 부담으로 남게 된다. 홈플러스 관련 김 회장의 재무 부담은 최근 늘어나고 있다. 김 회장과 주요 MBK 경영진이 올해 초 자택 등 개인 자산을 담보로 조달한 1000억 원 규모 자금 일부는 최근 원금 상환 요구가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금은 홈플러스 체불임금 해소와 긴급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조성됐다. 채권자는 일부 원금 상환을 요구하면서 추가 담보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손보, 공개매각 전환 초읽기…1조원 몸값 시험대 [전자신문]
롯데손해보험이 공개매각 전환을 앞두면서 1조원 안팎 몸값이 시장의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유력 인수 후보로 꼽히는 신한금융지주가 시간 싸움에서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최근 롯데손보 자본건전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점이 매각 셈법에 변수로 떠올랐다. 25일 IB·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 최대주주 JKL파트너스와 매각주관사 삼정KPMG는 공개매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JKL은 신한금융과 롯데손보 매각 협상을 진행했지만 가격 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JKL이 1조원 안팎 몸값을 기대하는 반면, 신한금융은 7000억원 수준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시장에선 공개매각을 앞두고 신한금융에 유리한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한금융은 자본비율과 수익성 기준을 강조하며 인수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공개매각에서 경쟁이 붙지 않을 경우 JKL 가격 협상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예보 연구용역 “저축은행 적정 예보료율 0.54%”…법정 상한 넘었다 [매일경제]
예금보험공사가 발주한 연구용역에서 저축은행의 적정 예금보험료율이 현행 법률이 정한 최고보험료율을 넘어서는 것으로 산출됐다. 예금보호한도가 1억원으로 상향된 데 따라 금융업권별 예보료율 재산정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연구 결과를 실제 적용하려면 법 개정까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가 한국금융학회에 의뢰한 ‘예금보험기금 목표규모 및 예보료율 재산정 연구용역’ 중간 결과에서 저축은행의 적정 예보료율은 0.54%로 산정됐다. 현재 저축은행에 적용되는 기본 예보료율은 0.40%다.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적정요율을 적용할 경우 0.14%포인트 인상되는 셈이다. 연구용역상 은행권 적정요율인 0.13%와 비교하면 4배가 넘는 수준이다. 문제는 0.54%라는 수치가 현행법상 허용되는 최고보험료율을 넘어선다는 점이다.


김윤덕 국토장관 "2차 공공기관 이전 10~11월 확정…공론화 거칠 것" [머니투데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과 시기가 오는 10~11월쯤 확정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방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관을 이전하되 기관을 분산하기보다 지역별로 집적·집중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기를 묻는 질의에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며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10~11월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2차 공공기관 이전 검토 대상 기관을 약 350개로 보고 있다. 다만 김 장관은 "여러 이유로 전부가 (지방으로) 가지는 못한다"고 했다. 모든 기관을 일괄적으로 이전하기보다는 이전 필요성과 지역 여건 등을 따져 대상 기관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 원칙으로는 혁신도시를 제시했다. 김 장관은 "2차 이전은 원칙적으로 혁신도시로 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집적과 집중을 원칙으로 해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전을 추진하면서 기관 간 연계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김성환 한투證 대표, 금투협 비상근 부회장으로…초대형IB 목소리 키운다 [fn마켓워치]
자기자본 기준 국내 최대 증권사로 올라선 한국투자증권이 금융투자협회에서도 존재감을 키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사진)가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후임으로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추천되면서다. 단순한 협회 임원 교체를 넘어 초대형 투자은행(IB) 경쟁에서 몸집을 키워온 한국투자증권의 달라진 위상이 업계 대표기구에도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윤 대표 후임으로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내달 회원사 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선임될 경우 김 대표는 금투협 이사회에 참여해 회원사를 대표하고 주요 자본시장 현안에 목소리를 내게 된다. 업계 사정에 밝은 고위 관계자는 "이미 증권사 회원사 CEO들이 대다수 김 대표를 차기 증권업쪽 비상근 부회장으로 추천했다"라며 "이변이 없는 한 9월중 총회를 거쳐 차기 비상근 부회장으로 정식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음 주주환원 관심주는 KB금융·삼성물산 [헤럴드경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에 나서면서 주주환원 확대 여력이 큰 상장사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익 성장에 그치지 않고,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으로까지 이어질지 여부가 향후 새로운 투자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사의 주주환원 규모는 가파른 증가세다.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자사주 취득 금액은 2023년 8조2000억원에서 2024년 18조8000억원, 지난해 20조1000억원까지 급증했다. 같은 기간 자사주 소각 금액은 4조8000억원에서 13조9000억원, 21조4000억원으로 2년 만에 4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현금배당 금액 역시 2023년 43조1000억원에서 지난해 50조9000억원으로 확대됐다. 이 같은 흐름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에만 90개 상장사가 약 7조400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신한·KB·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는 실적 발표 이후 수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고 네이버와 미래에셋증권 등도 각각 약 1조원,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활용한 주주환원에 나섰다.


여의도 '최대어' 시범, 삼성물산 단독 입찰…경쟁 사라진 서울 재건축 [뉴스1]
서울 여의도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시범아파트 시공사 선정 입찰이 삼성물산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사업비 약 2조 원에 3.3㎡당 예정 공사비가 1150만 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장마저 경쟁입찰이 무산되면서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서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했다. 마감 결과 삼성물산 1개사만 제안서를 제출해 경쟁입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도시정비법상 시공사 입찰은 2개사 이상이 참여해야 성립한다. 한국자산신탁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낼 방침이다. 2차 입찰에서도 경쟁이 성립하지 않으면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하나금융 본사 이전 경제효과 3조원"...청라, '국제금융도시' 위용 드러낸다 [파이낸셜뉴스]
판교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일자리 조성을 통한 자족도시 형성 사례가 이어진 가운데, 하나금융그룹 본점 및 주요 관계사의 이전이 예정된 인천 청라국제도시 일대에서 신규 복합 주거 단지인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가 하반기 공급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 내 업무 및 산업 기능 유치가 도시 정주 여건과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확인되고 있다.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판교 입주 기업 임직원 수는 지난해 기준 약 8만 3000명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판교동·삼평동·백현동·운중동의 전용면적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2012년 2515만 원에서 2018년 4020만 원으로 6년간 59.9%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일자리가 늘어나며 주거 수요가 동시에 증가, 인프라도 확충되면서 생활권이 형성된 것으로 평가한다. 이와 유사한 업무 기능 확충 흐름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실시한 입주 사업체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송도·영종·청라 내 입주 사업체는 3860곳이며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10.4% 증가한 12만 2833명이다. 이는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전체 고용 인원의 48.2%를 차지한다.


최대 매출 찍고 4년간 내리막 탄 LG생건… 화장품 반등에 ‘저점 통과’ 기대감 [조선비즈]
지난 2021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이후 4년간 외형이 20% 넘게 축소된 LG생활건강이 올해 화장품 사업 회복을 앞세워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나서고 있다. 올해 2분기 6개 분기 만에 매출이 성장 전환한 데 이어, 연간 매출도 다시 상승세를 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주요 브랜드 위주의 선택과 집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올해 연간 실적 추정치는 매출 6조4646억원, 영업이익 379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22.4% 늘어나는 것이다. 지난해 858억원 적자였던 당기순이익도 올해 2422억원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추정됐다. LG생활건강은 2021년 매출 8조915억원, 영업이익 1조2896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당시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은 17년 연속 성장했다.


310억 주주환원하는 회사에…444억 퇴직금 달라는 전직 오너 [한국경제]
남양유업이 홍원식 전 회장에게 443억 원대 퇴직금을 지급해야 하는지에 대한 법원 판단이 오는 27일 나온다. 남양유업이 경영권 교체 후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보다도 많은 돈을 회사에 손해를 끼친 전직 오너에게 물어주는 건 부당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유통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41부(재판장 이규훈 부장판사)는 오는 27일 오후 1시50분께 홍 전 회장이 남양유업을 상대로 낸 임원 퇴직금 청구 소송 1심 판결을 내린다. 2024년 5월 소송이 제기된 후 약 2년 만이다. 홍 전 회장이 요구한 액수는 443억5775만 원이다. 소 제기 당시 남양유업 자기자본의 6.54% 수준이었다. 산정 기준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과거 남양유업의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을 보면, 퇴직일 기준 월보수액에 재임 연수와 지급률을 곱해 계산한다. 사장 등 일반 임원에게는 재직 1년당 월보수액 2개월 치를 적용했으나 회장에겐 7개월 치를 적용하도록 돼 있었다. 산정 기준이 되는 월보수액을 연봉의 1/19 수준에서 1/12로 바꾼 적도 있는 등 회장의 퇴직금 규모는 얼마든지 키울 수 있는 구조였다는 설명이다.


증시 활황에 몰렸던 ELS, 8월 들어 발행액 ‘급감’, 왜? [이데일리]
국내 증시 활황세를 타고 지난달까지 발행액이 크게 늘었던 주가연계증권(ELS)이 이달 들어 전달 대비 절반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ELS 기초자산 가격이 일정 수준을 충족할 경우 원금과 수익을 만기 전에 돌려받는 ‘조기 상환액’은 전월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는 코스피가 7월 하락장을 맞은 이후 제대로 된 회복 없이 급등락만 거듭하면서 위험 회피 성향에 따른 신규 유입이 감소했고, ELS 조기상환을 달성하지 못한 상품이 늘며 재투자도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일(24일)까지 발행된 ELS는 1조4773억원(원화 1조3891억원·외화 88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발행된 규모 3조5266억원(원화 3조3082억원·외화 2184억원)보다 58.1% 감소한 수준이다. 특히 이달 들어 조기 상환금액도 전월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날 현재까지 조기 상환액은 1조226억원으로 7월 조기 상환액(2조2588억원)과 비교해 절반 가량으로 뚝 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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