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 대호에이엘, 육영수→전준수 대표체제로 전환
경영권 분쟁을 겪었던 대호에이엘은 육영수 대표체제에서 전준수 대표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전 대표는 성산홀딩스 이사, 제이에스피아이엔씨 대표이사를 지냈다. 대호에이엘 측은 "책임 경영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등기 체제 정비를 위해 변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호에이엘은 또 전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영대 사내이사 해임 안건을 특별결의로 표결에 부쳤다가 부결됐다. 의결권 있는 주식수 기준 찬성률은 34.4%로, 반대·기권 등 비율(43.3%)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김용묵·변찬호 사내이사 해임 안건은 자진사임하면서 미결에 그쳤다. 이밖에 기존 사외이사였던 다니엘 오씨, 감사 박병선씨에 대한 해임 안건도 표결에 부쳐졌다가 부결됐다. 이날 전 대표와 함께 새롭게 이사진에 이름을 올린 인물은 임승희·유지훈 사내이사와 홍정우·한형섭 사외이사 등이다.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주식 15만주 장내 매수…지분율 40.63%
유니온머티리얼은 계열사인 ㈜유니온이 자사주 15만41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니온의 유니온머티리얼에 대한 지분율은 0.36%포인트 증가한 40.63%가 됐다.
우원개발,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추가정거장 건설공사 계약
우원개발이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추가정거장 건설공사와 관련해 코오롱글로벌(주) 등 6개사와 공동도급 방식으로 396억3600만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3763억원 대비 10.53%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8년8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에서 우원개발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서 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며, 공동도급을 이끄는 주관사는 코오롱글로벌이다. 참여사는 코오롱글로벌 외에도 비에스한양, 풍창건설, 브니엘네이처, 경화건설, 진성종합건설, 트인건설 등이다.
쎄크, 총 352억 차세대 방사선치료기 개발 국책과제 참여
쎄크는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글로벌 플래그십 의료기기 개발' 사업 신규과제인 '세계 최고 능동형 선량분포 제어 방사선치료기 개발'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과제는 2026년 7월부터 2032년 12월까지 총 6년 6개월간 진행된다. 전체 사업비는 약 352억원이며 정부지원금은 약 280억원 규모다. 라덱셀이 주관하고 쎄크를 비롯해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서울아산병원, 온코소프트 등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서울아산병원도 공동연구기관으로 직접 참여한다. 개발된 방사선치료 시스템을 실제 의료현장에 설치·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개발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연구개발 단계부터 의료기관의 임상적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현장 적용성을 검증해 향후 상용화와 시장 진입까지 고려한다. 쎄크는 방사선치료기의 핵심 장치인 의료용 LINAC의 국산화 개발과 실시간 측정을 위한 진단용 CT 기술 공급을 담당한다. 쎄크의 과제 참여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4년 6개월이며 배분된 정부지원금은 총 25억원이다.
티시스, 강서구 염창동 부지 개발 위해 티시스염창PFV에 190억 대여
태광그룹 계열사인 티시스는 계열사인 티시스염창PFV에 190억원을 대여해준다고 공시했다. 거래일자는 오는 27일로, 이자율은 4.6%다. 거래목적은 티시스염창피에프브이㈜를 사업시행자로 하는 강서구 염창동 사업부지 개발사업을 위한 자금 대여다.
석문호수상태양광, 주민참여 협동조합에 예금 72억 담보 제공
한화그룹 계열사인 석문호수상태양광은 주민참여 협동조합에 예금 72억원 규모 담보를 제공한다고 공시했다. 담보 설정은 예금액의 110%인 79억원 규모로 했으며, 자기자본 144억원 대비 55%에 달하는 규모다.
아스플로, 해외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로부터 298억 규모 계약 수주
아스플로는 해외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로부터 298억원 규모 계약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679억원 대비 43.86%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금지급일은 선적일로부터 60일 이내다. 계약기간은 2027년 8월24일까지로, 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계약업체는 비공개다.
노타, 산단 기반시설 강화사업 위한 15억 규모 계약 수주
노타는 산단 기반시설 강화사업인 인프라구축을 위한 15억원 규모 계약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131억원 대비 11.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상대방은 국내 민간기업으로, 영업 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구체적인 상호명은 비공개다. 선급금은 계약 체결일인 지난 24일부터 15일 이내 10억원을 선급금으로 받은 뒤 검수 완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잔금을 치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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