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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넷마블 의장, 텐센트 지분 13.4% 인수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21 18:09:36
이 기사는 2026-08-21 18:09:07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 텐센트 보유 지분 13.4% 인수[연합뉴스]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중국 텐센트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상당수를 인수했다. 넷마블은 방 의장이 텐센트 계열 한 리버 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넷마블 지분 18.1% 중 13.4%를 3천74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넷마블은 텐센트가 보유 지분 일부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물량이 시장에 풀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완화하고자 최대 주주인 방 의장이 해당 지분을 직접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삼성SDI, 삼성 디스플레이 지분 일부 처분…4.4조 확보[조선일보]
삼성SDI가 삼성디스플레이 주식 1309만주를 매각해 약 4조4500억원의 현금을 확보한다. 매각이 완료되면 삼성SDI의 삼성디스플레이 지분율은 15.2%에서 10.2%로 낮아진다. 급성장하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대응해 현지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 투자를 이어가기 위한 재원 마련 차원이다. 특히 미국 인디애나주 뉴칼라일 배터리 공장이 주요 투자처로 꼽힌다.


LG엔솔, 美 방산업 진입?…"제안 검토 중"[조선비즈]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주요 방위산업체로부터 드론 등 무인 무기 체계용 배터리를 공급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차 시장 부진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사업 영역이 전기차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넓어진 가운데 방산 분야까지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미국 정부와 주요 방위산업체가 LG에너지솔루션 외의 배터리 기업과도 방산 분야 협력을 논의 중일 가능성도 있다.


점포 19곳 더 팔고, 2000억 흑자내야...홈플러스 살리기 산 넘어 산[머니투데이]
홈플러스는 지난 13일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 2차 수정안에서 오는 2028년 2월까지 비핵심 점포를 매각해 총 1조4192억원을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올해 4월 조건부 매매계약을 체결한 유성점(1230억원)과 동광주점(505억원)을 비롯해 야탑점(800억원) 서면점 매각 잔금(256억원) 등이 포함됐다. 중계점 등 나머지 점포도 대부분 2028년 2월까지 처분해 1조1400억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 조현문 재판 증인 출석…"선친, 동생 뉘우치게 고소취하 말라 하셔"[뉴시스]
조현준 회장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조현문 전 부사장의 강요 미수 혐의 관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조 전 부사장은 2013년 효성그룹과의 법적 갈등으로 사임을 결심한 후 효성그룹에 퇴임을 고지하는 보도자료 배포를 요구하고 자신의 배우자를 음해한 것을 사과하라는 취지로 강요했다는 혐의다. 조 회장은 "고소, 고발은 아버지(고 조석래 명예회장)가 허락을 안 하면 할 수 없는 것"이라며 "아버지가 둘째 아들(조현문 전 부사장)을 깨우치게 하려고 이 방법밖에 없다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선택한 소송"이라고 밝혔다.


"투자자 기대 충족"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매입' 월가 긍정 평가[파이낸셜뉴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소각 계획을 두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미국 주요 매체와 투자은행들은 주가 조정 이후 나온 이번 결정을 주주환원과 저평가 해소 측면에서 해석했다. WSJ는 SK하이닉스 주가가 최근 조정을 받았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470%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높은 가격에 주식을 발행한 뒤 더 낮아진 가격에서 자사주를 사들이는 구조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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