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세컨더리 펀드 소형분야 위탁운용사에 컴퍼니케이파트너스[연합뉴스]
한국산업은행은 20일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소형분야 위탁운용사로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는 모험자본 시장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세컨더리(구주매각) 거래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산은은 소형분야 재공고 사업에 지원한 2개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위탁운용사를 뽑았다. 컴퍼니케이파트너스는 산은 출자금 300억원을 마중물로 총 1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신속하게 결성할 예정이다.
외국인 보유 韓주식 가치 폭증…순대외금융자산 역대 최대 감소[파이낸셜뉴스]
한국의 순대외금융자산이 2·4분기 한 분기 만에 6895억달러 급감했다. 1994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 국내 증시가 70% 가까이 뛰면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식 가치가 크게 불어난 영향이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4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6월 말 우리나라의 순대외금융자산은 640억달러로 집계됐다. 석 달 전 7536억달러에서 91.5% 급감한 것이다.
메리츠증권, 내달 출시 금융플랫폼에 위불 금융 AI 탑재[서울경제]
메리츠증권이 다음 달 출시하는 차세대 금융 플랫폼에 글로벌 온라인 증권 플랫폼 위불의 금융 특화 인공지능(AI)을 탑재한다.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넘어 AI와 투자자 커뮤니티를 결합한 금융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20일 메리츠증권은 다음 달 1일 출시 예정인 차세대 금융 플랫폼 ‘모음(MOUM)’에 위불의 금융 특화 AI 엔진 ‘베가(Vega) AI’를 국내 증권사 최초로 독점 탑재한다고 밝혔다. 모음은 기존 MTS에서 벗어나 AI와 투자자 커뮤니티를 결합한 금융 플랫폼이다.
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성과급 60% 자사주로"[머니투데이]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6.3% 인상과 초과이익분배금(PS)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 간 핵심 쟁점이었던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두고 접점을 찾으면서 최종 타결을 위한 절차만 남겨두게 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조는 이날 오후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대의원들에게 잠정합의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합의안에는 임금 6.3% 인상과 복지포인트 확대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21년째 임직원에 보양식 선물[매일경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1년째 전 임직원 가정에 여름철 보양식을 선물하는 등 각별한 ‘직원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그룹은 현 회장이 삼복을 전후해 국내외 임직원 6590명에게 삼계탕과 소고기 보양식 세트를 보냈다고 20일 밝혔다. 발송된 보양식은 약 4만인분 규모다. 국내 5469명을 비롯해 해외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1121명의 임직원 가정에 함께 전달됐다.
제1호 지역성장펀드 '전북'…현대차 등 17개 기관 1000억 모은다[머니투데이]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5년 간 2조원을 조성해 지역 벤처기업 투자와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지역성장펀드'의 첫번째 펀드가 전북에서 시작된다. 현대자동차그룹 등 17개 기관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전북 라한호텔 전주에서 개최된 '전북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에서 전북특별자치도에 중점 투자하는 전북 벤처모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신탁, 리츠관리자산 4조 육박…수도권 핵심 오피스 구성[뉴스1]
한국토지신탁(034830)의 리츠관리자산(AUM)이 4조 원에 육박했다. 20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AUM은 3조 9809억 원이다. 한국토지신탁은 2001년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 직후 시장에 가장 먼저 뛰어든 1세대 자산관리회사(AMC)다. 이후 주요 업무권역 내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해 사업 포트폴리오의 핵심축으로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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