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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주담대 죄고, 사업자대출 우회 차단…당국 '부동산-금융 절연' 고삐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18 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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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주담대 죄고, 사업자대출 우회 차단…당국 '부동산-금융 절연' 고삐 [뉴시스]
금융당국이 부동산 시장으로의 자금 쏠림을 차단하기 위해 '부동산-금융 절연'에 고삐를 죄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8·13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 후속 조치로 은행권 주담대 자본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중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과도하게 유입되는 것을 막고, 투기적 대출 수요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우선 고액·고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주담대와 고가주택·고LTV 주담대에 대해 기존 대비 2~4배에 달하는 위험가중치를 부여할 방침이다. 가계부문 시스템리스크 완충자본(SSyRB)도 본격 도입된다.


기아 인도, 아난타푸르 공장에 연 20만대 생산라인 추가 검토 [파이낸셜뉴스]
기아 인도가 시장에서의 중장기 성장에 대비해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 공장에 연간 약 20만대 규모의 신규 생산라인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기아 인도법인 관계자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신규 생산라인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면서도 인도 시장 수요에 맞춰 생산 및 사업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아난타푸르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약 30만대로 기아는 시장 상황에 따라 2교대와 3교대 생산을 시장 상황에 따라 운영해왔다. 향후 신규 생산라인이 실제로 추가될 경우 공장의 잠재 생산능력은 연간 약 5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 상장 추진설…주주환원 강화되나 [헤럴드경제]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추진을 두고 증권가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장에서는 솔리다임이 기업가치 약 5조원에서 최대 10조원 수준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추진해 미국 증시에 상장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상장을 투자재원 확보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불리한 구조 변경이라는 지적도 있다.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투자자금 조달이 핵심 목적이라면, 솔리다임 주식을 SK하이닉스 주주들에게 현물배당 형태로 배분하는 인적분할 형태로 솔리다임 상장을 추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막판 담판…성과급 자사주 '변수'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의 '9부 능선'을 넘으며 최종 타결을 위한 막판 담판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이날 이천캠퍼스에서 대표자 교섭을 열고 올해 임단협 최종 타결 여부를 논의한다. 앞서 노사는 적자 발생 시 임금을 조정하는 방안 등을 놓고 이견을 보였지만, 이후 협상 과정에서 관련안을 수정하고 견해차를 좁혀왔다.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 상한을 폐지하고 해당 체계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사측이 올해 교섭에서 성과급 체계를 일부 변경해 성과급의 상당 부분을 자사주로 지급하고, 일정 기간 매도를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반발이 일고 있다.


임단협 끝난 후 "14兆 달라" 뒷북 요구…삼전 DX노조에 주주도 맞불 [이데일리]
삼성전자 모바일·가전 등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DX부문 직원들이 주축인 동행노조가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를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동행노조는 오는 21일 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 앞에서 보상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동행노조는 올해 임금교섭 과정에서 DX부문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임금협약 백지화 및 자사주 1000주에 상응하는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DX부문 정규직은 약 5만명으로 이들에게 1000주씩 지급할 경우 약 14조원(27만4500원 적용)의 재원이 필요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삼성전자 주주들도 동행노조 집회에 맞불을 놓는다.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삼성전자 주주권리 찾기’ 집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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