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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평가 받았다던 금융위…국조실 "한 적 없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18 09: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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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평가 받았다던 금융위…국조실 "우린 한 적 없다" [한국경제]
금융위원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때 국무조정실의 규제영향평가를 거쳤다고 밝혔지만 실제 평가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실이 유선으로 확인한 결과 국조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서 규제영향분석이나 규제심사를 하지 않았다. 금융위나 금융감독원이 국조실에 사전 검토나 협의·협조를 요청한 사실도 없었다. 국조실은 "별도의 검토나 조정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관련 상세 자료도 보유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송 의원은 “하지 않은 규제영향평가를 했다고 거짓말하며 책임을 피하려 한 것은 국민과 국회를 기만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정부 세제개편안 ISA '핀셋 손질'…부동산 골격은 국회논의 전망 [연합뉴스]
정부는 세제 개편안 입법 예고 후 의견 수렴 중인 가운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연간 납부 한도 이월과 계약기간을 핀셋 손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입법 예고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토대로 세제 개편안의 주요 쟁점별 수정 필요 사항을 들여다보고 있다. 정부는 기존대로 납입 한도를 이월할 수 있도록 하고, 계약기간도 사실상 무기한 연장이 가능하도록 수정하는 방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런 조정이 이뤄질 경우 기존 ISA와 생산적 금융 ISA에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내려가겠죠" 마음 비운 금융위…금감원은 "전문인력 이탈 우려" 반발 [뉴스1]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에 금융위원회 세종 이전이 유력하게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위 내부에서는 '결국 내려갈 수밖에 없다'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반면 금융 공공기관에서는 전문인력 이탈과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오는 25일 중앙 부처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위 내부에서는 세종행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기류가 뚜렷하다. 실제로 세종 이전을 전제로 생활 계획을 세우는 직원들도 나타나고 있다. 한 과장급 공무원은 "부처가 이전할 경우 가족은 서울에 남기고 혼자 세종으로 내려가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모빌 美 ADR 발행 속도…이사회 정식 의결 [서울경제]
카카오모빌리티가 이사회에서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 안건을 정식 의결했다. 중복상장 논란을 딛고 투자 10년 차에 접어든 2대주주 텍사스퍼시픽그룹(TPG) 컨소시엄의 ‘엑시트(투자금 회수)’ 물꼬를 터주면서 성장의 무대를 글로벌 자본시장으로 넓혀 기업가치를 재평가받겠다는 전략이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모는 올 상반기 이사회 내 주주가치제고위원회를 신설하고 ADR 상장 관련 제반 비용과 세부 일정, 상장 후 이사회 개편안을 담은 세부 실행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사회 문턱까지 넘어선 만큼 카모의 미국행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위원회는 중복상장 규제 동향 파악과 법적 리스크 검토를 외부 자문사에 위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상 최대 실적의 '착시'…코스피 이익 눈높이 100조 낮아지나 [파이낸셜뉴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코스피200 기업의 올해 순이익 전망치가 최대 100조원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코스피200 기업의 영업이익은 245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5.7%, 전분기 대비 44.9% 증가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3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9.7%, 전분기 대비 69.0%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2·4분기 순이익을 끌어올렸던 키옥시아 지분 가치가 3·4분기에는 평가손실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4·4분기 일회성 비용도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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