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성장사다리펀드2 3차 GP…TS 등 10곳
이준우 기자
2026-08-13 11:07:25
국민성장·핀테크혁신 펀드 등 매칭리그 제외 GP 선정…1625억 출자
이 기사는 2026-08-13 09:07:25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제공=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딜사이트 이준우 기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올해 3번째 성장사다리펀드2 출자사업 최종 위탁운용사(GP)를 공개했다.


성장금융은 12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성장사다리펀드2 3차년도 자펀드 운용사 10곳을 공개했다. 딥테크 분야 6곳, 기후대응 부문 2곳, 세컨더리 리그에서 2곳의 하우스를 선발했다.


딥테크 스케일업 분야는 ▲TS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 성장금융은 펀드별로 150억원씩 출자할 계획이다. 이들은 최소 780억원의 자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지앤피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현 공동운용 컨소시엄(Co-GP) 등은 최종 탈락했다.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와 공동으로 출자하는 딥테크 기술금융 부문에는 ▲신한캐피탈-에이온인베스트먼트 Co-GP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이 출자사업을 완주했다. 성장금융은 모태펀드 공동 출자금을 더해 자펀드당 250억원씩 자금을 지원하는데 GP들은 각각 5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해야 한다. ▲KT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등은 고배를 마셨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과 공동 출자하는 딥테크 창업기업 리그는 ▲GS벤처스-플럭스벤처스 Co-GP가 단독으로 선정됐다. 이 컨소시엄은 성장금융 공동 출자금 180억원을 기반으로 최소 360억원의 자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기후대응 성장지원 리그는 ▲중소기업은행-K2인베스트먼트 Co-GP ▲어펄마캐피탈매니져스코리아가 선발됐다. 이들은 150원의 출자금을 가지고 450억원의 자펀드를 만들어야 한다.

관련기사 more

세컨더리 부문은 앵커 분야는 ▲에스제이지파트너스 매칭 분야는 ▲브레이브뉴인베스트먼트-문채이스인베스트먼트 Co-GP가 펀드레이징 기회를 얻었다. 에스제이지는 100억원의 출자금을 바탕으로 25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해야 하고 브레이브뉴-문채이스 컨소시엄은 95억원의 출자금을 기반으로 400억원 이상의 펀드를 만들어야 한다. ▲SV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등은 최종 탈락했다.


선정된 GP들은 12일을 기점으로 6개월 이내 펀드를 모두 만들어야 한다. 성장금융과의 협의로 펀드 결성시한을 연장할 수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