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대한총회연금 GP에…IMM·LB·BNW
하반기 출자사업 VC 2곳 PE 1곳 마무리…앵커LP 확보한 AUM 1조 이상 대형사 선정
이 기사는 2026-08-11 17: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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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이준우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연금재단이 하반기 1000억원 규모의 대체투자 출자사업에서 3곳의 위탁운용사(GP)를 선정했다.
총회연금재단은 11일 2026년도 하반기 대체투자 위탁운용사 최종 선정 결과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벤처캐피탈(VC) 부문은 ▲IMM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등 2곳, 프라이빗에쿼티(PE)는 ▲BNW인베스트먼트 1곳을 선발했다. 자펀드당 100억원에서 2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이번 GP들은 기존 계획대로 앵커 출자자(LP)를 확보한 운용자산(AUM) 1조원 이상의 대형 하우스들이 선정됐다. IMM, LB, BNW 등은 모두 올해 정책펀드 출자사업을 완주하며 LP를 확보한 운용사들이다. 재단은 지난 7월 공고 계획에서 블라인드형에 지원하는 하우스들의 AUM 하한선을 3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인프라 프로젝트형 기준은 1500억원 이상이었다.
선정된 GP들은 펀드 만기를 10년 이내로 설정해야 하며 2년 이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투자 기간은 펀드 결성일로부터 5년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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