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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가 쏘아올린 공…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해소되나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11 14:11:30
이 기사는 2026-08-11 13:11:30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TSMC가 쏘아올린 공...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해소되나 [아시아경제]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역대 최대 월간 매출 기록을 또 경신한 가운데 반도체 피크아웃(정점통과) 우려가 해소될지 주목된다. TSMC의 실적 모멘텀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수요가 이상 없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반도체 주가 역시 정상화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반도체가 한국 먹여살린다…8월 초 수출 213억달러 '역대 최대'[한국경제]
이달 초 수출이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보다 45% 넘게 증가했다. 8월 1~10일 기준 수출액은 213억달러로 8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반도체 수출은 100억달러에 이르면서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조업일수는 작년과 같은 7일로, 일평균 수출액도 1년 전보다 45.3% 늘어난 30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55.4% 늘어난 100억달러로 집계됐다. 8월 초순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한화, 조선·방산업체 오스탈USA 최대 1조7천억원 인수 추진[연합뉴스]
한화그룹이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Austal)의 미국 사업부인 오스탈 USA(Austal USA) 지분 100% 인수를 추진한다. 오스탈USA는 미 해군 함정과 핵추진잠수함 모듈을 생산하는 업체다.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한화는 오스탈 USA 조선소를 통해 미국의 가장 민감한 해군 프로그램을 포함한 주요 국방 계약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한화가 오스탈 USA 인수를 추진하는 것은 미국 내 상선과 군함 건조 사업을 동시에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쇠퇴한 자국 조선업을 되살리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시점과도 맞물렸다.


코스닥지수 오르자 'ETF'도 활짝…삼전·닉스 단일ETF 대안 될까 [동행미디어시대]
등락을 거듭하며 불확실성이 확대된 최근 국내 증시 흐름에서 코스닥시장이 반등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증시 불확실성의 단초로 지목됐던 코스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 및 보완 대책이 시행되면서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로 개인투자자 자금이 유입되는 등 분위기 반전 흐름을 보여서다. 정부의 '동전주' 퇴출 기조 속 규제 보단 근본적인 기업가치 회복을 위한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공존한다.


"세금 늘기 전 팔자"… 압구정에 최고가보다 10억 낮은 매물 등장[조선비즈]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권에서 아파트 매물이 늘고 최고 거래가보다 수억원 낮은 호가가 등장하고 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 신설로 양도차익이 큰 초고가 주택의 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자 매도를 서두르는 집주인이 나타난 것이다. 압구정에서도 과거 최고 거래가를 크게 밑도는 매물이 나오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2차 전용 131㎡는 같은 면적 최고 거래가인 71억원보다 10억원 낮은 61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AI가 바꾼 채용 공식…"주니어 10명보다 시니어 2명"[아시아경제]
인공지능(AI)이 산업 현장에 확산하면서 기업의 기술인력 수요가 주니어 중심에서 숙련된 시니어 중심의 '소수정예'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가 기초 업무를 대신하면서 단일 분야의 전문성보다 기술과 산업을 함께 이해하고 AI가 내놓은 결과를 검증·판단할 수 있는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11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최근 발간한 'AI 전환기, 디지털헬스케어 사례로 본 기술인력 수요 변화의 특징과 대응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4곳을 심층인터뷰한 결과 모두 인력 운영 방식을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부스터즈, 바이오 소재 기업 '퓨어바이오' 자회사 편입[주요언론]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퓨어바이오에 대한 투자를 완료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번 투자는 검증된 원천 소재 기술을 보유한 퓨어바이오를 자회사로 편입해 원료 개발부터 제품 기획, 브랜드 성장까지 아우르는 통합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를 통해 부스터즈는 원천 기술을 내재화해 자사 및 파트너 브랜드의 제품 차별화를 강화하며, 궁극적으로 K-뷰티와 K-헬스케어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카드 결제·송금에도 스테이블코인…비자·마스터 움직이고 삼성도 '시동'[뉴시스]
글로벌 카드사들이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송금 인프라에 본격적으로 편입하고 있다. 제휴와 실증을 넘어 관련 인프라 기업을 직접 인수하는 사례까지 등장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영역도 가상자산 거래에서 금융 전반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모습이다. 시장 성장 전망도 가파르다. 비트와이즈는 현재 약 3000억 달러(약 423조원) 규모인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향후 3조~5조 달러(약 700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국내에서는 카드사와 삼성전자 등이 관련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제도화 논의는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글로벌 시장과의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삼성 히트펌프 하나로 냉난방…LPG·기름보일러 자리 꿰찬다 [블로터]
삼성전자가 제주를 거점으로 국내 주거용 난방의 전기화에 속도를 낸다. LPG(액화석유가스)와 기름 등 화석연료로 물을 데우던 보일러 대신 공기에서 열을 끌어와 전기로 난방하는 히트펌프를 실제 주택에 적용하면서다. 삼성전자는 실사용 데이터를 토대로 연내 EHS 올인원을 국내에 출시, 주거용 히트펌프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도남동을 포함한 국내 6개 히트펌프 실증 거점의 운전 상태와 에너지 사용량을 원격으로 확인하고 있다. 운전 데이터는 와이파이를 통해 삼성전자 시스템으로 전달된다. 실거주 환경에서 확보한 데이터는 연내 국내 출시를 앞둔 EHS 올인원의 사양을 다듬는 데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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