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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통안증권 개편…1년물 통합발행 3개월로 확대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10 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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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통안증권 발행제도 개편…1년물 통합발행 3개월로 확대 [서울경제]

한국은행이 통화안정증권의 유통시장 유동성을 높여 공개시장운영 수단으로서 활용도를 강화한다. 1년물 통합발행기간을 기존 2개월에서 3개월로 늘려 동일 종목의 발행잔액을 키우고, 중도환매 횟수도 월 2회로 확대한다. 만기별로 시장 거래의 기준이 되는 ‘지표종목’도 새로 도입한다.


갈수록 증가하는 청년파산… ‘투자실패 탓’ 11%대로 늘어 [문화일보]

‘월급보다는 투자’라는 인식이 팽배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주식이나 가상자산에 무리하게 투자하는 사례가 늘면서 이른바 ‘청년 파산’도 크게 늘고 있다. 청년 파산의 배경이 과거 생계형에서 최근 투자형 파산으로 빠르게 옮겨가면서 이 같은 구조적 변화가 새로운 사회 문제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하나은행도 ‘금 선물하기’…금값 다시 꿈틀 [서울신문]

하나은행이 신한은행에 이어 금 선물하기 서비스를 내놓는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비고객에게도 메신저 등을 통해 실물 금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주문이 들어오면 한국금거래소에서 골드바를 영업점으로 보내고, 금을 선물받은 사람이 이를 찾으러 가면 된다. 수 개월간 지지부진했던 금값이 다시 오를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금융권도 관련 서비스 확대 채비에 나서고 있다.


BAT, 韓 액상형 전자담배 사업 철수 … "불법 제품과 경쟁 어려워" [뉴데일리]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가 국내 시장에서 ‘뷰즈’와 ‘노마드’로 대표되는 자사 베이퍼(Vapour, 액상형 전자담배) 사업을 전면 철수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BAT는 최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베이퍼 사업을 철수했다고 밝혔다. 2023년 뷰즈를 앞세워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에 진출한 지 약 3년 만이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2029년 말까지 1차 전력망 구축..일부 부지 우선 검토키로 [JTBC]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준비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 정부, 한전이 초기 전력 공급방안 논의에 나섰다. 역내 기존 산업단지부터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까지 잇는 송전망 부지로 황룡강과 49번 지방도를 우선 검토할 방침이다. 기관간 긴밀한 협조를 위해 기후부를 중심으로 한 '전력망 적기구축 실무협의체'도 운영할 계획이다.


돈은 넘치는데 조달 문턱은 깐깐…마지막 보루 유증마저 '고구마' [머니투데이]

한국은행이 지난달 공개한 지난 5월 광의통화(M2) 평잔은 4184조원으로 전월대비 32조원가량 늘었다.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째 증가세다. 그러나 본원통화(M0) 대비 M2의 비율을 나타내는 통화승수는 2024년 연평균 14.9배에서 지난 5월 13.36배까지 낮아졌다. 돈의 흐름은 늘었지만 실물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그만큼 크지 않은 현 상황을 방증한다. 실제로 상장사를 포함한 기업들은 자금 경색을 호소한다. 최후의 보루인 유상증자 활용도 금융당국의 문턱이 더 깐깐해진 상황이어서 기업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李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넘어 전격전... 日 구마모토 못지않은 속도로" [한국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며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관련 절차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해서 소요시간을 대폭 줄이고 규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최대한 빠른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현재 단계에서는 무엇보다 부지와 기반시설이 중요하다"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우에는 일본 구마모토에 못지않은 속도로 신속하게 집행되면 좋겠다"고 했다. 대만의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인 TSMC는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요마치 공장을 2022년 4월에 착공해 22개월 만에 완공했다.


“세금 내려면 주식 파는 수 밖에”...삼성전자 임원 자사주 매도 급증 왜? [매일경제]

올해들어 삼성전자 임원들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을 매각했다는 공시가 크게 늘어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상반기 임원들의 보유 주식 매각 금액이 8024만원이었는데 올 상반기에는 80억1626만 원으로 100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삼성전자 주가가 크게 조정 받은 7월1일부터 8월9일까지는 총 25건, 61억2662만원이 매도로 나왔다.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2건 9573만원에 불과했다. 삼성전자가 임원에 대한 보상을 현금이 아닌 주식 형태로 지급하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설명이다.


"뜨거워진 바다, 냉각수로 불안"… 동해안 원전 벨트, 수온 한계치 임박 [조선비즈]

기후 변화로 바닷물 온도가 빠르게 높아지면서 동해안에 있는 원자력발전소들이 가동을 멈출 위기에 직면했다. 국내 모든 원전은 바닷물을 냉각수로 활용하는데, 해수 온도가 설비 한계에 다다르면 안전 규정에 따라 출력을 정지해야 한다. 특히 과거 동해 바닷물이 차가웠을 때 지어진 원전들은 설비 한계치가 낮게 설정돼, 해수 온도 상승에 더 취약하다. 전문가들은 원전을 지을 땐 고려하지 못했던 변수라 해수 온도 상승에 대한 대비책은 사실상 없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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