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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FRN 급증…8개월 만에 작년의 3배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06 15:29:58
이 기사는 2026-08-06 15:29:58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융사, FRN 급증…8개월 만에 작년의 3배[파이낸셜뉴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5일까지 금융회사들의 FRN 순발행액은 46조9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순발행액 13조5763억원의 약 3.5배에 달하는 규모다. FRN은 발행 당시 정해진 금리가 만기까지 유지되는 고정금리채와 달리 CD금리 등 특정 지표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이자가 주기적으로 바뀌는 채권이다. 올해 FRN 발행이 크게 늘어난 배경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자리 잡고 있다. 시장금리가 오르면 기존 고정금리채의 가격은 하락한다. 반면 FRN은 준거금리가 상승하면 지급되는 이자도 함께 높아지기 때문에 금리 상승에 따른 가격 하락 위험이 상대적으로 작다.


공급대책 맞춰 추가 세제지원 검토…'공급 숨통' 틔운다[헤럴드경제]
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주택 공급대책을 마련하면서 금융·재정 지원과 규제 완화뿐 아니라 공급 사업자의 부담을 덜어줄 세제 지원 방안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건설·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수렴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요구 사항 가운데 세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공급대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정경제부와 국토부는 이날 부동산 전문가 5명 안팎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시장 상황과 부동산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 자리에서는 오는 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의 '2차 부동산 공급 점검회의'를 앞두고 후속 공급대책과 공급 활성화를 위한 추가 세제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도 함께 수렴할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전단채 피해구제 속도…금감원 '선배상 후정산' 검토[주요언론]
6일 금감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 자료에 따르면, 당국은 현재 홈플러스 전단채 불완전판매 건에 대한 분쟁조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분쟁조정과 손해배상이 이뤄지려면 투자자의 손해액이 먼저 확정되고 불완전판매 사실도 명확히 확인돼야 한다. 그간 금감원은 금융사 검사·제재와 법원 회생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 개시를 보류해 왔다. 하지만 현재 금감원은 금융사 검사·제재 확정과 법원 회생절차 종료 전이라도 피해자 구제에 선제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SH수협은행 폼에 안길까…상상인證 "매각 협의 진행중"[파이낸셜뉴스]
6일 투자은행(IB)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상상인증권은 풍문 해명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상상인이 SH수협은행과 당사 지분 매각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관련 내용이 확정되거나 1개월 이내 재공시할 예정이다. 앞서 투자은행(IB)업계에서는 SH수협은행이 상상인그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사를 진행 중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날 공시는 협상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가격과 계약 체결 여부 등 핵심 사항은 여전히 협의 단계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2차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다시 불붙는 산업은행 부산 이전[주요언론]
국토교통부는 국토연구원과 함께 이르면 9월, 늦어도 올해 하반기 2차 공공기관 350여개의 개별 이전 예정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구체적인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밝히지 않았지만, 최대한 많은 기관을 지방에 이전하기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산은의 부산 이전 여부다. 산은 이전이 결정된다면 부산의 금융중심지 위상은 더 올라가겠지만, 산은 이전이 무산되거나 산은이 타지역으로 가면 사실상 이전 대상지 1순위였던 부산이 받을 타격은 클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세제 개편, 집값 못 잡고 전·월세만 올려"[아시아경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두고 "집값은 잡지도 못하면서 전·월세만 올려놓는 것"이라며 "현금 흐름이 좋지 않은 노년층이 오랫동안 보유해 오던 부동산을 세금 문제 때문에 매도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릴 것이란 걱정도 나온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6일 오전 서울시청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 110분간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오 시장은 "서민 입장에서 보면 이번 세제개편이 과연 나에게 현실적으로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 오히려 전·월세 구하기 힘들고 전세 보증금과 월세가 오르는 피해로 귀결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만 낳은 조치가 될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법원, '임주현 부회장 주식 100억 가압류' 인용 결정[주요언론]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달 29일 임주현 부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에 대한 신 회장의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신 회장 측은 임 부회장이 4자 협약에서 정한 의결권 공동행사 의무를 위반했고, 이에 따른 100억원의 가압류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본안소송 전 임시 보전 처분으로,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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