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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ETF 애프터마켓 거래 원점 재검토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06 11:25:45
이 기사는 2026-08-06 11:25:45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융당국, ETF 애프터마켓 거래 원점 재검토[매일경제]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당초 이번 주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애프터마켓 거래 희망 ETF를 접수하는 시스템을 열 계획이었지만 재검토 단계에 들어갔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업계 전반에 애프터마켓 ETF 거래를 유예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어 도입 백지화까지 고려되는 중”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애프터마켓에서 ETF를 거래 대상에 포함할지, 포함한다면 어느 범위까지 허용할지를 다시 논의하고 있다. 상품 신청을 받기 전에 제도의 시행 여부와 범위 자체를 원점에서 따지는 단계로 돌아간 셈이다.


한화자산운용, 방산·제조업 ETF 내달 유럽 상장…글로벌 확장 속도[주요언론]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오는 9월 'PLUS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인덱스 ETF(KDEF)'와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ETF(KMCA)'를 런던 증권거래소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어 10~11월에는 아부다비 증권거래소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상장 방식은 기존 미국 시장과 마찬가지로 현지 운용사가 상품을 운용하고 한화자산운용이 지수와 운용 노하우를 제공하는 화이트라벨(White Label) 방식이 적용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현지 규제에 맞춰 상품을 운용하면서도 한국 산업을 대표하는 ETF 브랜드를 해외 투자자들에게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재개장보다 어려운 '4주의 승부'[뉴스1]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5일) 확보한 2000억 원 규모의 DIP 자금을 바탕으로 7일 가오픈을 거쳐 13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홈플러스에게 주어진 기간은 길지 않다.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은 다음 달 4일이다. 가오픈을 기준으로는 4주, 정식 개장부터는 3주만 남은 셈이다.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회생계획안의 가결 기한은 절차 개시일로부터 1년이고,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 법원이 6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지난해 3월 회생절차에 돌입했던 홈플러스는 이제 법적으로 더 연장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엔비디아, 메모리 부족에 AI칩 사양 축소 검토[주요언론]
6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칩 '루빈 울트라'의 최종 사양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HBM 사양을 축소 조정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루빈 울트라에는 12단 HBM4E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HBM 사양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상반기까지 루빈 울트라의 기본 설계를 12단 HBM4E로 유지해왔지만, 올해 3분기 초부터 사양을 낮춘 대안들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 정보유출' 피해 첫 집단소송 재판, 27일 시작[주요언론]
서울중앙지법 민사1003단독 이건배 부장판사는 27일 오전 김 모 씨를 포함한 원고 15명이 롯데카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사건 접수 약 6개월 만이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9월 22일 해킹으로 297만 명의 고객 신용정보를 유출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올해 7월 롯데카드에 대해 내달 15일까지 1.5개월간 업무정지 및 과징금 50억원 처분을 내렸다. 김 씨 등 원고 측은 해당 정보 유출 사태가 단순 과실이 아닌 중대 과실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손해배상 청구 규모는 1인당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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