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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낸드 자회사, 최대 10조 투자 유치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06 08: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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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낸드 자회사, 최대 10조 투자 유치[한국경제]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은 5조~10조원 규모 프리IPO(상장 전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와 해외 국부펀드 등을 상대로 투자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이번 프리IPO는 나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준비 작업이다. 업계에서는 솔리다임의 기업가치가 50조원 안팎에서 논의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SK그룹이 지난 3월 미국 사업에 정통한 진정훈 전 SK하이닉스 사장을 솔리다임 공동대표로 앉힌 것을 놓고도 “투자 유치와 상장을 염두에 둔 인사”라는 해석이 나왔다.


빚 못갚는 중저신용자… 연체율 4년 만에 최고[동아일보]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중저신용자 은행 신용대출 연체 현황’에 따르면 신용평가 점수 하위 50%인 중저신용자 연체율은 5월 말 기준 2.32%로 집계됐다. 주택담보대출 등을 포함한 전체 가계대출 연체율(0.45%)의 5배에 달한다. 중저신용자란 신용등급 3등급 이하, 개인 신용점수 기준 800점대 후반 이하인 사람을 가리킨다. 국내에 1000만 명가량 된다. 특히 지역민들에게 주로 대출을 해 주는 지방은행의 연체율이 높다. 6개 지방은행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연체율은 올 5월 말 기준 5.00%로 1년 전(4.30%)보다 0.7%포인트 높아졌다.


한수원, 전량 수입하던 ‘Lu-177′ 국내 첫 상업 생산[조선비즈]
한국수력원자력은 6일 조선비즈에 “기술 개발과 인허가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Lu-177을 먼저 상업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후 코발트-60(Co-60), 삼중수소(H-3), 헬륨-3(He-3) 등으로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3는 중수로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로 현재도 포집하고 있다. 한수원은 현재 자회사 형태의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방사성동위원소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전체 생산 규모와 투자액, SPC에 참여할 민간기업 구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정부는 올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내년까지 법인을 설립하고, 2028년 시범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신의 직장’ 금감원에서 77명이 나갔다[국민일보]
국민일보가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금감원의 퇴직자 현황 자료를 보면 본인 의사로 회사를 그만두는 의원면직 퇴직자는 2017년 22명에서 지난해 77명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퇴직률은 1.8%에서 5%대로 뛰었다. 정년퇴직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회사를 나간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의원면직은 매년 늘어 전체 퇴직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5%에서 69%로 커졌다.


국민연금 차기 CIO 후보 4인 압축...인사검증 돌입[이데일리]
관가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차기 CIO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으로 박천석 전 새마을금고중앙회 자금운용부문장, 이도윤 전 노란우산공제 자산운용본부장, 이규홍 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자금운용관리단장, 김호진 전 수협중앙회 자금운용본부장 등 4명을 선정했다. 국민연금은 이들로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인사검증 관련 서류를 제출받고 본격적인 검증 절차에 착수했다.


국내 농기계 1위 대동, 中 사업 접고 유턴[조선일보]
국내 농기계 1위 기업 대동이 수익성이 나빠진 중국 사업을 접고, 대신 약 800억원을 투자해 국내 대구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AI(인공지능)와 자율 주행 기술 등을 반영한 차세대 트랙터 등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대동은 대구 달성군 공장을 AI와 로봇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농기계 생산 기지로 개편할 계획이다. 연간 약 3만대인 트랙터 생산 능력을 최대 4만8000대로 늘린다.


미국은 AI 5개사 출시 전 '충돌시험'…한국은 검사 '전무'[머니투데이]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AI안전연구소가 지금까지 국내외 출시된 모델 42종을 평가했지만 출시 전에 AI 모델을 평가한 사례는 없었다. 미국은 출시 전 평가체계를 만들고 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4일(현지시간) 오픈AI·구글·앤트로픽·메타 실무진을 불러 고성능 AI 모델의 자율 사이버보안 평가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강제가 아닌 자율인데도 오픈AI·앤트로픽·구글 딥마인드·마이크로소프트·xAI 등 5개사가 미 상무부 산하 AI표준혁신센터(CAISI)의 출시 전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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