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사토시,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 ‘BitPal’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
노만영 기자
2026-08-04 09:21:48
결제 링크·이메일 송금 지원…5개 메인넷서 USDC·USDT 결제 제공

[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사토시홀딩스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송금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 ‘BitPal’을 공개했다. 판매자는 별도의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결제 링크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할 수 있으며, 개인 이용자는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스테이블코인을 주고받을 수 있다.


사토시홀딩스는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 BitPal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BitPal은 특정 블록체인이나 발행사에 종속되지 않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사토시홀딩스 측은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될 경우 내부 자산 등록과 검증 절차를 거쳐 결제·송금 기능에 연동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BitPal은 국내에서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을 해외 전자상거래와 서비스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되면 해외 쇼핑몰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게임, 디지털 콘텐츠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플랫폼은 온라인 판매자와 크리에이터, SaaS·게임·플랫폼 사업자가 별도의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판매자는 결제 링크를 생성해 고객에게 전달하거나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와 API를 이용해 기존 쇼핑몰 및 서비스에 결제 기능을 연동할 수 있다.


해외 고객에게 디지털 콘텐츠를 판매하는 사업자는 BitPal에서 결제 링크를 생성해 전달하고, 고객은 기존 거래소나 외부 지갑을 통해 USDC 또는 USDT를 송금할 수 있다. 판매자는 관리자 화면에서 주문과 결제 상태를 확인한 뒤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구매자는 BitPal에 별도로 가입하거나 전용 지갑을 연결하지 않고 기존 거래소나 외부 지갑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다.


개인 이용자를 위한 이메일 송금 기능도 제공한다.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만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송금하거나 결제를 요청할 수 있으며, 긴 지갑 주소를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상대방이 아직 회원이 아니더라도 이메일을 통해 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오픈베타에서는 베이스(Base), 아비트럼(Arbitrum), BNB체인, 솔라나(Solana), 트론(Tron) 등 5개 메인넷에서 USDC와 USDT 결제를 지원한다.


BitPal은 주문별로 고유 입금주소를 생성하고 판매자 지갑으로 직접 정산하는 비수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과소·과다 입금과 잘못된 토큰 전송, 결제기한 이후 입금 등을 자동으로 구분해 판매자의 관리 부담을 줄였다.


판매자는 통합 관리자 화면에서 결제 링크 생성과 주문 관리, 거래 상태 확인, 정산, 환불, API·SDK·웹훅 설정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사토시홀딩스 관계자는 “BitPal은 판매자가 간단한 설정만으로 글로벌 결제를 시작하고 개인 이용자가 이메일로 송금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결제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사토시홀딩스가 이번에 새로 공개한 'BitPal'은 어떤 서비스야?
사토시홀딩스가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송금 플랫폼인 'BitPal'의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판매자는 별도의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결제 링크나 API를 활용해 결제를 받을 수 있고, 개인은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스테이블코인을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예요.
판매자랑 구매자는 BitPal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용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기존의 방식을 활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판매자는 결제 링크를 생성해 고객에게 전달하거나, SDK와 API를 이용해 기존 쇼핑몰 및 서비스에 결제 기능을 연동할 수 있어요. 구매자는 BitPal에 별도로 가입하거나 전용 지갑을 연결할 필요 없이, 기존 거래소나 외부 지갑을 통해 USDC 또는 USDT로 결제할 수 있어요. 또한 개인 이용자는 긴 지갑 주소를 직접 입력하지 않고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만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송금하거나 결제를 요청할 수 있어요.
오픈베타에서는 어떤 코인을 지원하고, 정산은 어떻게 이루어져?
오픈베타에서는 5개 메인넷에서 USDC와 USDT 결제를 지원해요. 지원되는 네트워크는 베이스(Base), 아비트럼(Arbitrum), BNB체인, 솔라나(Solana), 트론(Tron)이에요. 정산은 주문별로 고유 입금주소를 생성해 판매자 지갑으로 직접 정산하는 비수탁 방식으로 운영돼요. 이 과정에서 과소·과다 입금, 잘못된 토큰 전송, 결제기한 이후 입금 등을 자동으로 구분해 판매자의 관리 부담을 줄여줘요.
사토시홀딩스의 향후 계획이나 목표는 뭐야?
국내에서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을 해외 전자상거래와 서비스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제도화되면 해외 쇼핑몰과 SaaS, 게임, 디지털 콘텐츠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구상이에요. 사토시홀딩스 관계자는 “BitPal은 판매자가 간단한 설정만으로 글로벌 결제를 시작하고 개인 이용자가 이메일로 송금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결제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