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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어닝시즌 분수령, AI 자본지출 공포 확산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7-27 17:40:49
이 기사는 2026-07-27 16:40:49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자본지출 겁내는 美증시…금주 빅테크 실적 최대 분수령" [연합뉴스]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의 실적이 이번 주 잇달아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인공지능(AI) 과잉 투자에 대한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알파벳이 자본지출 전망치를 최대 2050억달러로 상향한 후 주가가 7% 넘게 폭락했다. 이 여파로 시장에서는 자본지출 증가를 위험 요인으로 인식하는 기류가 강해졌으며, 반도체 섹터 전반이 요동치는 양상이다. 반면 직접 투자 대신 제휴 전략을 택한 애플은 7월 들어 주가가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정부, AMD와도 동맹…리사수 “한국, AI 분야 핵심 전략 시장” [중앙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측은 AMD의 CPU·GPU와 국산 AI NPU 반도체를 연계한 인프라를 공동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AMD는 한국에 연구센터를 설립해 소프트웨어 개발과 기술 공동연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카카오 계열사 투자자들, 회수 통로 막혀 '울상' [한국경제]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규제로 인해 기업공개(IPO)를 통한 투자금 회수 길이 막히면서 카카오 계열사에 자금을 투입한 재무적투자자(FI)들이 각자도생에 나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는 최근 JP모간을 주관사로 선정해 보유 지분 매각에 나섰다. 카카오모빌리티에 1조1000억원가량을 투자한 TPG컨소시엄 등 복수의 FI 역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을 새로운 카드로 검토하고 있다.


SK이노 E&S, 호주서 개발한 초경질유 들여온다…“年 110만 배럴” [서울경제]
SK이노베이션 E&S가 오는 8월 초 초경질유 30만배럴을 들여온다. 이는 민간기업이 해외 자원개발을 통해 확보한 초경질유를 국내에 들여오는 첫 사례로, 도입된 물량은 SK인천석유화학 전용 설비에 투입돼 나프타, 파라자일렌(PX), 휘발유 등 고부가가치 석유제품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20년의 사업 기간 동안 총 초경질유 2200만배럴과 LNG 2600만톤을 확보하게 된다.


금감원 특사경, 한국거래소 압수수색…엘앤에프 불성실공시 의혹 조사 [매일경제]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엘앤에프의 테슬라 대규모 공급계약 정정공시 및 자사주 처분 논란과 관련해 한국거래소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사경은 엘앤에프가 2023년 2월 테슬라와 체결했던 3조8347억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 금액을 계약 종료 직전 973만원으로 대폭 축소해 정정공시한 사안을 주목하고 있으며, 해당 정정공시 한 달 전 자사주 100만주(1281억원 상당)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계약 이행 불가를 인지하고도 손실을 회피하기 위해 자사주를 매각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 중이다.


LG CNS, 엔비디아 참여 글로벌 AI 신소재 연합 합류…AX 사업 가속화 [전자신문]
LG CNS가 글로벌 AI 신소재 개발 협력체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에 창립멤버로 합류했다. 해당 협력체에는 엔비디아·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가 참여하고 영국 AI 스타트업 커스프AI가 주도하는 구조다. LG CNS는 딜리버리 파트너로서 커스프AI의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활용해 반도체·화학·에너지 등 국내 첨단산업 소재기업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신소재 발굴부터 검증까지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방침이다.


자영업 연체액 23% 급증…K자 양극화 심화 [서울경제]
국제유가 및 국고채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중소기업·자영업자 대출 연체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기준 중소기업·자영업자 대출 연체액은 총 3조113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3.1% 늘어났다. 반도체 등 일부 분야를 제외한 K자형 경기 양극화 속에 고환율·고물가·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서비스업 및 숙박·음식점업 등의 경기 개선이 더디게 이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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