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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두 종목 레버리지', 국내증시 거래대금 비중 83%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7-09 18:45:11
이 기사는 2026-07-09 17:45:11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전·닉스+두 종목 레버리지', 국내증시 거래대금 비중 83%[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거래대금이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한 달 반 사이 30%에서 51%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6종을 더하면 그 비중은 83%로 치솟았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삼성전자(9조5563억원)와 SK하이닉스(15조2560억원) 거래대금이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 합산 48조6090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1.0%로 집계됐다. 이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하루 전인 지난 5월 26일 30.0%보다 21.0%포인트 뛴 수치다. 여기에 지난 8일 기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16종 거래대금(15조6045억원)을 더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본주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이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3.1%까지 올라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한 상황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그 파급력을 훨씬 더 급격히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토스뱅크에서 펀드 가입한다… 10월 말 펀드 16종 선보여[머니투데이]

토스뱅크가 오는 10월 말에 펀드 판매를 시작한다. 펀드 상품은 1차와 2차로 나눠 출시하며 1차 라인업으로 16개 펀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토스뱅크는 일부 자산운용사와 펀드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운용사는 오는 10월에 먼저 출시될 1차 펀드 라인업에 속하는 16개의 상품을 만든다. 토스뱅크는 현재 2차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해 추가 자산운용사들과 접촉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5월 금융당국으로부터 펀드 판매를 위한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획득했다. 해당 본인가는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투자중개업에 대한 것으로, 당시 토스뱅크는 이를 기반으로 연내 펀드 투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는 10월 펀드 판매를 시작하면 본인가 신청 후 약 9개월, 본인가 획득 후 5개월 만이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인가받은 회사는 인가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영업을 시작해야 하는 만큼 일정이 늦춰지더라도 오는 11월 안에는 펀드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청담동 평당 4조5000억 '벤틀리' 아파트' GS건설이 짓는다[조선일보]

아시아 최초의 슈퍼카 브랜드 주거시설인 ‘벤틀리 레지던스 서울’의 시공을 국내 대형 건설사인 GS건설이 맡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르면 올해 10월 착공에 들어가 11월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전통 부촌인 청담동에 들어서는 만큼, 3.3㎡(1평)당 분양가가 최고 4억5000만원에 달하는 역대 최고가 하이엔드 단지로 지어진다. 9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53-8번지 옛 은성빌딩 부지에 들어서는 ‘벤틀리 레지던스 서울’의 시공사로 GS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GS건설이 국내에서 29가구 미만의 소규모 하이엔드 아파트 시공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지명에는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 대신 슈퍼카 콘셉트에 맞춰 ‘벤틀리’ 브랜드를 그대로 적용한다. 앞서 현대건설이 초고가 주거시설을 지으며 ‘힐스테이트’나 ‘디에이치’ 대신 ‘PH129’, ‘에테르노 청담’ 등 고유 단지명을 사용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홈플러스 유성점 등 2300억에 매각…메리츠 몫 되나[이데일리]

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가 대전 유성점을 포함한 폐점 예정 점포 매각을 통해 총 23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해당 자금의 일부를 긴급운영자금(DIP)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지만,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이 전액 채권 회수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국회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폐점이 결정된 홈플러스 소유 37개 비핵심 점포 중 2개 점포의 매각 계약을 체결했고 대전 유성점의 추가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매각 규모는 2개 점포가 1700억원, 유성점이 600억원으로 총 23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해당 점포는 정부 산하 공공기관이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연금 CIO 면접후보 5~6인 압축…경쟁 막 올랐다[파이낸셜뉴스]

국민연금 차기 기금운용본부장(CIO) 선임 경쟁이 전직 연기금·공제회 투자 전문가들의 '5~6파전'으로 압축됐다. 국내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에서 자금운용을 총괄했던 전·현직 CIO들이 나란히 롱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면서 차기 국민연금 투자 수장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9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 공모 서류심사 결과 ▲김호진 전 수협중앙회 CIO ▲이규홍 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CIO ▲이도윤 노란우산공제 자산운용본부장(CIO) ▲박천석 전 새마을금고중앙회 CIO 등 5~6명이 롱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후보군은 국내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 투자조직을 이끌었던 인사들로 구성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 각 후보들은 주식과 채권은 물론 대체투자, 해외투자 등 다양한 자산군 운용 경험을 갖춘 '기관투자가 전문가'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ABL생명보험, 금투센터 옆 여의도 사옥 매각한다[서울경제]

ABL생명보험이 여의도 사옥인 ‘ABL여의도타워’를 매각한다. 우리금융그룹 인수 이후 고강도로 진행되는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BL생명보험은 최근 매각 주관사 선정을 위해 주요 자문사들에게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회사 측은 10일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이달 중 매각 주관사를 결정할 방침이다. ABL타워는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47번지로 여의도역에서 도보 5분, 샛강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역세권 빌딩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여의도 대표 오피스로 꼽힌다. 1998년 준공된 ABL여의도타워는 지하 8층부터 지상 23층 규모로 지어졌다. 연면적은 1만 1936평(3만 9457㎡)으로 업계에서는 평당 3000만원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고 있다. 평당 3000만원을 적용할 경우 약 3500억원 수준으로 입찰 경쟁이 치열해지면 최대 4000억원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글로벌 호텔 격전지 서울…'머큐어 동대문' 이달 오픈[한국경제]

글로벌 호텔 체인인 아코르가 서울 동대문에 이달 말 신규 호텔을 오픈한다. K관광 열풍 속 서울에서 글로벌 호텔 간 객실 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아코르는 오는 28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머큐어 앰버서더 동대문’을 연다. 머큐어는 프랑스의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의 어퍼 미드스케일(중상급) 브랜드다. 한국에서는 서울 홍대·마곡, 울산, 제주 등지 머큐어 호텔을 운영 중이다. 머큐어 앰배서더 동대문은 336개의 객실을 갖춘 4성급 호텔이다.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과 1호선 종로5가역,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동대문 패션타운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광장시장. 힙지로 등도 도보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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