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준우 기자] 국민성장펀드 모펀드 운용사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7200억원 규모 국민참여형 자펀드를 운용한 위탁운용사(GP) 선정에 나섰다.
성장금융은 6일 2026년 국민성장펀드 국민참여형 2차 GP 선정계획을 자사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모펀드 운용사인 성장금융·한국산업은행·미래에셋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KB자산운용 컨소시엄은 10개 GP를 선정해 총 72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출자사업은 소형·중형·대형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소형 리그는 4개 이상 GP를 선발해 편드별로 400억원 이상을 출자한다. 중형 분야는 4개 내외 운용사를 선정해 펀드별 800억원 이내에서 출자금을 결정한다. 2개 GP를 뽑는 대형 부문은 펀드별로 1200억원을 출자한다.
지원 운용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일반 사모집합투자기구 펀드 설정과 업무 집행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금융투자협회 공시 기준 현재 주식·혼합주식·혼합채권·혼합자산 합산금액이 1500억원 이상인 운용사만 지원이 가능하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혁신성장 공동기준 첨단전략산업기업이거나 첨단전략산업관련 기업에 펀드 최초 설정금액의 60% 이상을 소진해야 한다. 비상장사인 첨단기업에 약정총액의 10% 이상을 투자하고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인 첨단기업에도 10% 이상을 투입해야 한다. 첨단전략산업 관련 인프라에도 투자 집행이 가능한데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대출해 주거나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성장금융 컨소시엄은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만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GP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GP는 출자 가능 시점으로부터 1개월 이내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