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닉 美 ADR 상장, 韓 반도체 재평가 계기…7조 수급 기대”[머니투데이]
SK하이닉스가 미국 ADR(주식예탁증서) 상장을 통해 7조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고,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받을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2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린 웹세미나에서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라며 "ADR 상장을 통해 최소 7조원의 수급이 몰리고, 나스닥 지수 편입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동화약품, 김지윤 부문장 선임…뷰티·건기식 총괄[뉴시스]
동화약품이 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강화에 나서기 위해 전문가를 영입했다. 생건마케팅부문은 생활건강본부 산하에서 뷰티마케팅팀과 건기식마케팅팀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김지윤 이사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다년간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마케팅을 이끌어 왔다. 2008년 LG생활건강 색조BM 파트장으로 시작해 셀트리온스킨큐어, 에이블씨엔씨 미샤 등을 거치며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했다.
글로벌세아, 제지 사업 매각 중단[매일경제]
글로벌세아그룹이 제지 사업 부문 매각 작업을 중단했다. 글로벌세아그룹은 29일 “올해 초 다수의 투자은행(IB)들로부터 제지 계열사 통매각에 대한 문의를 받아 잠재적 인수 희망자를 대상으로 매각 여부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왔으나 이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판매 개시…최고금리 15.27%로 인하[헤럴드경제]
중·저신용 취약차주를 위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이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부터 KB·OK·SBI·신한·예가람·한국투자저축은행 등 6개 저축은행에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은 지난 4월 발표한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상품이다. 민간 금융회사가 자체 신용으로 공급하는 중금리 신용대출로, 중·저신용자의 생활안정 자금 지원을 목표로 한다.
오리엔트바이오, 정기주총서 주요 안건 승인…"기업가치 제고 집중"[이데일리]
오리엔트바이오(002630)는 제6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재무건전성 강화와 신사업 성장동력 확보를 중심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국내 유일의 국제유전표준화(IGS) 실험동물 생산체계를 기반으로 바이오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G화학, 중소 고객사 납품가 인하…생활용 소재 부담 덜어[파이낸셜뉴스]
LG화학이 정부의 나프타 지원금을 활용해 중소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상생협력에 나선다. 비닐과 포장재 등 생활필수 소재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납품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해 생활용 소재 가격 부담 완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은 나프타 정부지원금을 활용해 중소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 납품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부동산 디벨로퍼 마인42, 강남 빌딩 팔아 ‘씨엘자산운용’ 인수[조선비즈]
부동산 디벨로퍼 마인42가 강남 빌딩 매각 대금으로 사모펀드(PEF) 운용사 씨엘자산운용을 인수했다. 부동산 개발에 금융 역량을 더해 종합 자산운용 및 디벨로퍼 그룹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마인42는 최근 박진석 대표 지분 60%(30만주)와 기타 투자자 물량을 포함해 씨엘자산운용 지분 총 9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비트코인 6만달러 '위태'…인플레·스트래티지 재무 부담↑[머니투데이]
비트코인이 20개월 만에 6만달러선을 위협받고 있다. 미국 기준금리 불확실성과 비트코인 최다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를 둘러싼 재무 비관론이 ETF(상장지수펀드) 자금유출을 가속화하는 등 시장이 재차 냉각되는 모양새다. 26일 오후 4시50분(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3.25% 내린 6만443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9173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1.55% 낮게 형성됐다.
영풍·MBK, 고려아연 독립 감사위원 후보에 박유경 전 APG 대표 선정[주요언론]
영풍·MBK파트너스가 주도한 고려아연 분리선출 감사위원 후보 공개추천 절차에서 박유경 전 APG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책임투자·거버넌스 총괄 본부장이 최종 선정됐다. 영풍·MBK파트너스는 29일 국내 자본시장 최초로 주주가 주도한 공개추천 절차를 통해 박 전 본부장을 고려아연 분리선출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세계 최대 연기금 중 하나인 네덜란드 연기금의 자산을 운용하는 APG에서 약 17년간 재직하며 아시아·태평양 책임투자 및 기업지배구조 부문을 총괄한 글로벌 거버넌스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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