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금융·IMA 모두 잡는다…KB금융, 증권에 1조 투입 [한국경제]
KB증권이 1조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선다. 올해 증자로 조달하는 자본만 1조7000억원에 달한다. KB증권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1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 KB금융이 신주 전량을 사들여 자금을 투입한다. KB금융은 신주 매입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다음달 자회사인 국민은행에서 1조3991억원을 배당받기로 했다. KB증권의 유상증자는 지난 2월 말(7000억원) 이후 4개월 만이다. KB금융은 KB증권에 대규모 자금을 수혈해 생산적 금융에 한층 힘을 실을 방침이다.
사이드카에 서킷브레이커…코스피 5.8%↓ 8400대로 후퇴 [연합뉴스]
26일 코스피가 6% 가까이 하락해 8,400대로 밀려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9.09포인트(5.81%) 내린 8,411.21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7.12포인트(1.31%) 내린 8,813.18로 출발한 뒤 점차 하락 폭을 확대해 한 때 8,126.84까지 폭락했다. 이에 오전 11시 12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낮 12시 10분께 서킷브레이커가 차례로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이날까지 총 11회 발동됐고 이 중 올해 발동 건수는 다섯 건에 달한다.
MBK, 日 요양기업 재팬웰빙 2조 원에 미국 사모펀드로 매각 [서울경제]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일본 시니어케어 기업 재팬웰빙을 미국 PEF 운용사 어드벤트인터내셔널에 매각했다. 거래 규모는 약 2조 원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는 현재 보유한 재팬웰빙 경영권 지분을 어드벤트인터내셔널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거래 규모는 2000억 엔(약 1조9033억원)이다. 어드벤트인터내셔널은 1984년 설립된 미국 보스턴 소재 PEF 운용사로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요양 서비스 기업 투자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거래는 어드벤트인터내셔널이 일본 시장에서 약 15년만에 단행한 인수 거래다.
신사업에 발목 잡힌 두산퓨얼셀,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 높아졌다 [이데일리]
NICE신용평가(나신평)는 두산퓨얼셀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부정적 전망은 중기 내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체산화물형 연료전지(SOFC) 등 신사업 진입 과정에서 발생한 초기 비용과 기존 제품의 품질 이슈로 수익성이 악화된 데다, 늘어난 차입금 부담을 단기간 내 해소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반영됐다.
산은·우리, 美 LNG 32조원 금융단 참여 [머니투데이방송]
한국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이 207억달러, 우리 돈 32조원대 규모의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금융단에 참여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우리은행 뉴욕지점, 우리은행의 미국 현지법인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미국 벤처글로벌이 추진하는 CP2 LNG 프로젝트 신디케이트론 대주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디케이트론은 여러 금융기관이 대주단을 꾸려 차주에게 공동으로 자금을 빌려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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