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설계사 다시 뽑는다[조선비즈]
23일 코레일에 따르면, 용산서울코어사업단TF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관련 업무를 수행할 설계사를 새로 선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관련 업무는 도화엔지니어링이 맡아왔다. 다음 달 선정될 새 용역사는 약 1년 동안 용산정비창 전체 부지를 대상으로 주요 계획을 검토한다. 코레일은 지난해 실시계획 인가를 거치며 기존 계획 단계가 마무리됐고, 기존 과업 기간도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후속 업무를 맡을 업체를 새로 선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주택 공급 규모를 협의 중이고, 이와 별도로 검토 중인 변경 사항도 있어 향후 계획 조정에 대비하는 성격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전닉스, 호남에 '단군이래 최대' 수백조원 반도체 투자[머니투데이]
23일 업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관련 민관 합동회의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수장들이 참석해 정부의 국토공간 대전환 추진체계와 관리계획, '5극 3특' 성장엔진 지원 패키지 등을 발표한다. 민간에서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CEO(최고경영자) 등 주요 기업의 경영진들이 참석해 정부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이날 행사에서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지역투자계획은 공개되지 않지만 이후부터 본격적인 투자 발표가 이어진다. 우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0일 광주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대금으로 밀린 월급 지급[헤럴드경제]
23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오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그동안 지급되지 않았던 4월 월급 일부와 5월 월급 전액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4월 월급의 25%만 지급했고, 5월 임금 전액을 주지 못했다. 월급은 전날 입금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 매각 대금을 활용해 지급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NS쇼핑은 전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대금 1206억원을 최종 완납하고 영업양수도 거래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정운호, 쌍방울 대표 사임…최대주주 지위도 상실[주요언론]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현 세계프라임개발 대표)가 올해 4월 쌍방울 대표에서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가 최대주주로 있던 세계프라임개발은 지난해 1월 쌍방울을 인수했다. 정 전 대표도 지난해 2월 쌍방울 대표에 취임하면서 의욕을 보였다. 하지만 쌍방울의 실적은 개선되지 않았고, 옛 계열사들이 지난해 쌍방울 지분을 취득하면서 세계프라임개발은 최대주주 지위도 상실했다. 정 전 대표가 쌍방울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는 구조가 된 것이다.
‘빚투 수요’ 폭발에 카드론 잔액 43조 돌파…또 ‘최대치’[헤럴드경제]
2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신용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5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3조2534억원으로, 전월 말(42조9830억원) 대비 2704억원 증가했다. 금융당국의 총량 관리 강화 조치로 4월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증시 활황으로 자금 수요가 다시 늘어나며 5월 들어 반등한 것이다. 카드론 잔액이 다시 한번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배경에는 은행권의 대출 문턱을 높인 가계대출 규제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은행권은 신용대출이 급증하자, 인당 1억원의 신용대출 총량 제한 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공모주 청약으로 고수익 보장"…금감원, 투자 사기 주의보[주요언론]
23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일부 투자자문사와 자산운용사가 해외 비상장주식 투자나 회사 명의 공모주 청약 대행을 통한 수익금 분배를 내세워 투자금을 유치한 뒤 실제 투자는 이행하지 않거나 투자원금과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금감원은 투자중개업이나 집합투자업 인가 없이 회사 명의로 투자금을 입금받아 자금을 운용하거나 공모주 청약을 대행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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