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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주사 NXC, 유럽 법인 보유 넥슨 지분 15% 취득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22 18:44:41
이 기사는 2026-06-22 17:44:41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넥슨 지주사 NXC, 유럽 투자법인 보유 넥슨 지분 15% 취득
넥슨 지주사 엔엑스씨(NXC)가 유럽 소재 투자법인이 보유하고 있던 넥슨 재팬 지분을 취득해 지배력을 강화한다. NXC는 이달 19일자로 유럽 소재 투자법인 NXMH B.V.가 보유하고 있던 넥슨 일본법인(Nexon Co., Ltd) 보통주 1억1852만7140주(약 14.98%)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한 주식 총가액은 2조9898억원으로, NXC가 보유한 넥슨 의결권 비율은 31.4%에서 46.38%로 증가했다.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간 합병 임시주총 연기
휴온스글로벌은 이사회를 통해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 관련 임시주주총회 개회일을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흡수합병에 대한 의결권 행사 찬반을 묻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다음 달 3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 과정에서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간 합병 과정에서 지주사 일반주주분들의 의견을 왜곡 없이 반영하고자 법적 강제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다만 상세한 지침이 담긴 가이드라인 발표가 늦어지면서 그 방식을 임의로 결정하지 않고 임시주주총회일을 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팜, 4조 규모 중추신경계 신약 개발 계약 체결
SK바이오팜이 최대 3조9488억원 규모의 중추신경계(CNS)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이다. 양사는 인실리코 메디슨의 AI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신경면역 분야에서 3개의 타깃을 선정하고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전임상 단계까지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태광산업, 케이조선 인수 무산…매각 측과 조건 이견
태광산업 컨소시엄의 중견 조선사 케이조선(옛 STX조선해양) 인수가 최종 무산됐다. 태광산업은 22일 공시를 통해 "매도인 및 매각 주관사와 거래 구조 및 조건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당사의 제안과 매도인 측 요청사항 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며 "이날 매각 주관사로부터 공개경쟁입찰 절차 종료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태광산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KHI가 각각 49.79%씩 보유한 케이조선 지분 인수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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