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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오늘 오후 워크아웃 정식 신청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19 18:58:52
이 기사는 2026-06-19 17:58:52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오늘 오후 워크아웃 정식 신청 [KBS]
중앙일보가 19일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워크아웃을 정식 신청했다. 앞서 중앙홀딩스와 JTBC, 메가박스중앙 등 5개 계열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가운데, 중앙일보는 별도로 워크아웃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220억원 규모 기업어음이 예금 부족으로 1차 부도 처리되는 등 자금난이 이어졌다. 향후 채권단협의회가 회사의 정상화 가능성과 채권 회수 가능성을 검토해 워크아웃 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100만 회원' 교육 플랫폼, 계좌·카드·주민번호 털렸다 [연합뉴스TV]
데이원컴퍼니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 기존에 알려진 이름·연락처·주소 외에도 계좌번호,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카드번호 일부 등 민감 정보가 추가로 노출됐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피해 대상은 패스트캠퍼스·콜로소 등 8개 브랜드의 회원과 강사, 기업 고객으로, 정확한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전체 누적 회원이 100만명을 넘고 해외 회원도 포함돼 피해가 국내외로 확산될 우려가 크다. 회사는 깃허브 계정 키 탈취를 사고 원인으로 보고 관계기관 조사와 보안 강화에 나섰다.


환율 24일째 1500원대 갇혔다…외환위기 이후 최장 [디지털타임스]
원·달러 환율이 24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유지하며 외환위기 이후 최장 기록을 이어갔다. 19일 환율은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와 달러 강세 영향으로 장중 1539.60원까지 올랐지만, 당국 개입 추정 물량과 수출업체 달러 매도에 상승분을 반납해 1527.0원으로 마감했다. 해외주식 투자 확대와 수입업체 결제 수요도 원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 다만 환율 급등 시 당국 경계와 수출업체 매도 물량이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李 “주식시장 양극화, 심각한 자산 양극화 불러…문제이고 걱정” [국민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9000 돌파를 정부가 자화자찬했다는 국민의힘 비판에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그는 주가 수준을 공개적으로 자랑한 적이 없다며 시장 상황을 매우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부 종목 중심의 주식시장 상승이 자산 양극화를 심화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단순한 지수 상승보다 시장 전체의 균형 있는 성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주식시장과 자산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거래소, '7시 프리마켓' 개장 내년말로 연기 [연합뉴스]
한국거래소가 당초 올해 9월 14일로 예정했던 오전 7시 프리마켓 개장을 전산 개발과 업계 부담 문제로 2027년 말까지 연기했다. 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의 미체결 주문을 연계하는 ‘단일보드’ 시스템을 먼저 구축해 오류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는 애프터마켓은 예정대로 올해 9월 개설을 추진한다. 거래소는 장기적으로 거래시간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증권사와 노동계, 개인투자자들은 IT·인력 부담과 투자자 간 정보 격차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


져스텍 7조·스트라드비젼 0.5조, 희비 엇갈린 IPO 청약 [한국경제]
져스텍과 스트라드비젼의 코스닥 IPO 일반청약 성적이 크게 엇갈렸다. 져스텍은 경쟁률 2784대 1, 증거금 약 7조원을 기록하며 흥행한 반면, 스트라드비젼은 경쟁률 46대 1, 증거금 4800억원에 그쳤다. 져스텍은 기관 수요예측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점이 개인 투자자 청약으로 이어졌지만, 스트라드비젼은 수요예측 부진과 최근 공모주 약세로 투자심리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두 회사는 각각 29일과 30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최고치 찍은 코스피, 종전 협상 지연에 미끌…마이크론 실적 주목 [머니투데이]
코스피는 19일 장중 9385.5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지연 우려로 급락해 전일보다 0.13% 내린 9052.42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조6595억원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하락했지만 SK하이닉스는 상승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코스닥은 3.43% 떨어진 966.59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있지만 반도체 업황과 주요 경제지표에 따라 코스피의 중장기 상승 추세는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창업정보 유출 우려에 변리사 상담까지…한성숙표 정책 ‘빨간불’ [중앙일보]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1차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돼 참가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에는 이메일 주소, 창업 아이디어 요약, 심사평 등이 포함됐으며 9개 IP에서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실명이나 상세 아이디어 유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정확한 피해 범위는 조사 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으며,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 원인 및 보안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합격자들은 아이디어 도용과 사업 피해를 우려하며 구체적인 보호·보상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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