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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못 버는 게 아니라 안 버는 것"…아이언 원, 신간 출간
조은비 기자
2026-06-17 19:53:02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의장, 실패 속에서 건져 올린 생존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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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조은비 기자] 도서출판 글로세움이 글로벌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유스메타(YOUTHMETA)’를 이끄는 아이언 원 의장의 삶과 경영 철학을 담은 신간 ‘돈 못버는 걸까, 안버는 걸까’를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초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열세 살 때부터 생계를 위해 사회생활을 시작해 글로벌 데이터 기업의 의장에 오르기까지, 저자의 치열한 생존 기록과 실행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현실형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책을 통해 "환경이 아니라 실행이 인생을 바꾼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저자인 아이언 원 의장은 어린 시절 친구의 도시락을 배달하던 처지였으며 설거지, 막노동, 배달, 돼지 목장 인부 등 밑바닥 노동 현장을 전전하며 살아남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했다. 사업 실패와 사기 피해로 전 재산을 잃는 절망을 겪었고, 억울한 사건에 휘말려 유치장에서 14개월을 버텨야 했던 혹독한 시련도 겪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결핍과 수치심을 독이 아닌 삶의 원동력(엔진)으로 삼아 다시 일어섰다. 모든 것이 무너진 다음 날 새벽에도 다시 삶의 계획표를 작성하며 끊임없이 움직인 결과, 현재 전 세계 27개국 유저와 약 6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AI 기반 디지털자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업 ‘유스메타’를 이끄는 의장이 됐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결핍을 에너지로 바꾸는 법부터 실패를 기회로 뒤집는 실전 원칙, 사람과 관계의 중요성, 꿈을 현실로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 등을 다루었다. 저자는 화려한 투자 기술이나 이론 대신 "돈은 못 버는 게 아니라 안 움직이고 안 버는 것"이라며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지 말고 '지금' 당장 부족한 채로 실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보증금 500만원짜리 단칸방에 살면서도 사람을 배우기 위해 600만원을 대출받아 최고경영자 과정을 이수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사람에게 투자한 돈만큼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인재 중심의 철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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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명사들의 추천사도 이어졌다. 최진영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발행인 겸 총괄대표이사는 "한 영혼이 바닥까지 무너졌다가 절망의 파편을 딛고 다시 일어선 눈물겨운 생존과 기적의 시간"이라며 이 책이 가장 어두운 밤을 지나는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맨주먹으로 '코웨이 신화'를 쓴 두진문 전 웅진코웨이 대표이사 역시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지 않고 움직이면서 준비하라는 그의 통찰은 비즈니스의 본질 그 자체"라며 미래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했다.


실패와 생존의 현장에서 건져 올린 날것의 문장으로 독자들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할 신간 ‘돈 못버는 걸까, 안버는 걸까’는 정식 출간되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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