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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TF, 상장 첫날 스페이스X 3345억 담았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15 11:36:35
이 기사는 2026-06-15 11:36:07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국내 ETF, 상장 첫날 스페이스X 3345억 담았다…KODEX 최대 비중 [서울경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첫날 19% 넘게 급등한 가운데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스페이스X 주식을 3300억 원 넘게 편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공개(IPO) 물량 확보에 실패한 이후 장내 매수에 나서면서 운용사별로 편입 비중도 크게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코스콤 ETF CHECK와 각 운용사 포트폴리오 공개자료(PDF)에 따르면 국내 ETF 6종이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스페이스X 편입 금액은 총 334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은행에 언론사 광고비 내역 요구한 금감원… “언론 길들이나” [조선비즈]

금융감독원이 4대 금융지주를 상대로 사회공헌 현장 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언론사 매체별 광고 집행 내역까지 제출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권에서는 이를 두고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감독하는 금감원의 역할을 벗어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은행의 언론사별 광고비를 확인해 간접적으로 입맛에 맞지 않는 언론사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15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주 우리금융지주에 이어 이날 KB금융지주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 실태 조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금감원은 사회공헌 기부금이나 브랜드 광고 프로세스와 비용뿐만 아니라 언론사별로 집행된 광고비 자료까지 제출을 요구했다.


미·이란 합의 기대에 하락 출발…환율, 4거래일 만에 1500원대 진입 [이데일리]

15일 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 만에 1500원대에 진입하며 하락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의 합의 기대가 위험통화인 원화 강세 압력을 제공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13분 주간장 기준 13.55원 내린 1506.25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환율은 1511.4원에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며 1504.0원까지 내렸다. 개장 전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원화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이란과의 평화협상 서명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플레이스토어에 맞서던 '원스토어'에 무슨 일 [한국경제]

토종 앱 마켓 원스토어가 SK그룹의 품을 떠나 새 주인을 찾고 있다. 블록체인 게임업체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를 노리고 있다. 구글·애플의 독주에 맞서 야심 차게 출범했지만, 장기간 적자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원스토어가 인수합병(M&A)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원스토어의 최대주주인 SK스퀘어는 블록체인 게임업체 넥써쓰와 주식매매계약(SPA) 협상을 하고 있다. 협상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경우 빠르면 이달 말 넥써쓰가 원스토어의 새 주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출 덜 돼도 괜찮다"…강남권 20억 이상 거래가 절반 이상 [이데일리]

서울 강남권에선 정부의 대출 규제가 무색하게 매매 가격 20억원 이상의 아파트 거래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분의 2를 차지하는 곳도 있었다. 정부가 작년 10.15대책으로 아파트 매매 가격이 고가일수록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차등화해 줄였음에도 여전히 강남권에선 고가 아파트 선호도가 높았다. 15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5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에서 3억원 미만 거래 비중은 35%로 집계됐다. 1월(38%)과 비교해 3%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6억원 이상 거래 비중은 62%에서 65%로 늘어났다.


"장사 안 되는데 이자는 뛰었다"…고령 자영업자 빚 경고등 [한국경제]

금리 상승과 내수 부진이 겹치면서 자영업자 대출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기관 빚을 3개월 이상 갚지 못한 자영업자 수는 줄었지만 이들이 떠안은 대출 규모는 올해 들어 8% 가까이 늘었다. 60대 이상 고령 자영업자의 채무불이행 대출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15일 신용평가기관 나이스(NICE)평가정보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개인사업자 채무불이행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332만9143명의 금융기관 대출금액은 1138조972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보다 5조8252억원, 0.5%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개인사업자 가운데 금융기관 대출을 3개월 이상 연체한 채무불이행자는 16만920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8655명, 5.1% 줄었다. 겉으로 보면 연체자 수는 감소했다.


“26년간 늘기만 했는데, 그게 꺾였네”…2030 상용직 코로나 후 최대 감소 [매일경제]

고용 안정성이 높은 상용근로자가 26년 5개월 만에 처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대 상용직 감소폭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정보통신업과 전문·기술 서비스업에서 감소가 두드러져 인공지능(AI)의 영향 가능성도 제기된다. 1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상용근로자는 1674만명으로 1년 전보다 7000명 감소했다. 상용근로자 수가 줄어든 것은 외환위기 여파가 이어지던 1999년 12월(-5만6000명) 이후 처음이다. 상용근로자는 1년 이상 계속 근무할 것으로 예상되는 임금근로자로, 가장 안정적인 고용 형태로 분류된다.


중동전쟁 이후…코스피는 '금리'와 '반도체 실적'에 달렸다 [아시아경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타결되면서 우리 증시가 급등한 가운데 추가 상승을 가를 주요 변수로 금리와 반도체 기업 실적 등이 꼽혔다. 15일 대신증권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이후 우리 증시의 등락을 가를 중요한 변수로 미국 금리의 방향성을 꼽았다. 오는 18일로 예정된 미국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만약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진다면 우리 증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쿠팡이 세계 최대? 메타는 50억달러…'과징금 비교'의 함정 [머니투데이]

쿠팡에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상 최대 과징금이 부과된 뒤 제재 수위를 둘러싼 기업과 정부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처분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주장이 나오자 정부는 더 큰 해외 사례를 제시하며 반박했다. 1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019년 페이스북에 50억달러의 민사제재금을 부과했다. 당시 평균 환율 기준 약 5조8283억원이다. 미국 신용평가회사 에퀴팩스도 2017년 약 1억47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으로 2019년 최소 5억7500만달러, 약 6702억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이를 국내 과징금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국내 과징금은 국고에 귀속되는 행정제재다. 반면 에퀴팩스 합의금에는 피해자 신용 모니터링과 손해보상을 위한 기금 3억달러, 주·지역 당국 지급금 1억7500만달러,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민사제재금 1억달러가 함께 포함됐다.


보름 걸리던 TV 낙하 검증 실험 이틀로 단축…삼성, AX 전환 속도 [머니투데이]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이 디지털 트윈 기반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고성능컴퓨팅(HPC) 인프라를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스마트폰·TV·생활가전 등 주요 제품 개발 과정에 가상 검증 체계를 확대 적용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2030년 AI(인공지능) 자율공장 전환을 추진 중인 삼성전자의 AX(인공지능 전환) 전략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X부문은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데이터센터에 HPC 서버 517대를 구축하고 기구·회로 개발 인력을 대상으로 HPC 서비스를 도입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공간에 구현해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결과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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