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글로벌 뷰티기업 에이피알이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첫 캐릭터 협업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을 통해 지난 8일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 조앤프렌즈 에디션'을 공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첫 캐릭터 협업 한정판이다.
조앤프렌즈(ZO&FRIENDS)는 IPX(구 라인프렌즈)와 지드래곤(G-DRAGON)이 협업해 만든 캐릭터 IP로, 조아(ZOA), 앤(A&NE), 아기(AKI), 자기(ZAKI) 등으로 구성됐다. 에이피알은 지난 3월 출시한 '부스터 프로 X2'에 캐릭터 요소를 접목해 제품 소장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에디션은 조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인 조아 디자인 요소를 제품 전반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조아 캐릭터를 형상화한 헤드캡과 구름 모양 거치대를 적용했으며, 디바이스 LCD 화면에도 조앤프렌즈 캐릭터를 담아 한정판만의 차별화를 더했다.
'부스터 프로 X2 조앤프렌즈 에디션'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판매가 종료된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한 조앤프렌즈 파우치와 헤어핀이 함께 증정된다. 또 제품 출시를 기념해 메디큐브 공식몰에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출시와 함께 오프라인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에이피알은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성수'에서 해당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공간을 운영 중이다. 현장에는 조앤프렌즈의 특색을 반영한 테마 공간과 포토존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부스터 프로 X2 조앤프렌즈 에디션'은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첫 캐릭터 협업 제품으로, 디바이스 본연의 기능성에 캐릭터 특유의 감각적 요소를 더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제품과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요소를 지속 확대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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