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상장폐지 개선기간 부여
삼영이엔씨는 코스닥시장위원회가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회사에 3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개선기간 종료일은 오는 8월27일이며, 종료일로부터 15영업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와 전문가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후 코스닥시장위원회는 관련 서류 제출일로부터 20영업일 이내에 상장폐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코이즈, 관리종목 지정 우려 발생
코이즈는 시가총액이 150억원 미만인 상태가 지난 27일 기준 25거래일 연속 이어지면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보통주 시가총액이 150억원 미만인 상태가 30거래일 연속 지속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코이즈는 오는 28일부터 추가로 5거래일 연속 기준 미달 상태가 이어질 경우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다.
에넥스, 7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에넥스는 자기주식 14만1274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7억2715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내달 4일이다. 소각 주식은 총발행주식수(1199만8328주)의 1.18%로, 지난 3월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회사에 입고된 단수주 3458주도 포함됐다. 소각 이유는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이다.
파두, 465억 규모 SSD 컨트롤로 공급계약 체결
파두는 해외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조사와 465억원 규모의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50.32%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7년 1월 1일까지다. 계약 대금은 납품 후 30일 이내 지급되며, 전체 공급대금의 10%인 약 309만7000달러는 선급금으로 이미 수령했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기밀 유지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엘브이엠씨 오는 6월15일부터 기업설명회 개최
엘브이엠씨는 오는 6월15일부터 17일까지 라오스와 베트남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 사업장 탐방 형식의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시아 시장 내 회사의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현지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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