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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 1195% 역대 최고 성과급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2.30 17:45:07
이 기사는 2025년 12월 30일 17시 4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HD현대일렉, 1195% 역대 최고 성과급…2년 연속 1000%대[뉴스1]

HD현대일렉트릭이 직원들에게 기본급 대비 1200%대 파격 성과급을 지급한다.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초호황기) 여파로 초고압 변압기 등 주력 전력기기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면서 2년 연속 1000%대 성과급을 받게 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이날 2025년도 성과급 지급률을 1195%로 공지했다. 이는 지난해(1077%)를 100%포인트(p) 넘게 웃도는 역대 최고 수치다. 선임 이하 및 기원 이하 직원, 정년 후 계약직(생산기술직)은 약정임금(기본급+고정수당)의 1195%, 사무지원직 및 계약직(비연봉제)과 파견직은 기본급의 1195%이다.

사상 첫 '12만전자' 역사 쓰더니…삼성맨 성과급 얼마?[한국경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올해 성과급으로 연봉의 43∼48%를 받는다. 범용 D램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을 중심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지난해 14%에서 3배 이상 늘어났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에 사업부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예상 지급률을 공지했다. OPI는 소속 사업부의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경우,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된다.


법원 "MBK-영풍 계약일체 공개하라"[한국경제]

법원이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위해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체결한 계약 서류 일체를 공개하라고 명령했다. 고려아연 측이 꾸준히 주장해온 영풍 주식 '헐값 거래' 여부가 밝혀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30일 고려아연 계열사인 KZ정밀이 영풍측을 상대로 낸 문서제출명령 신청을 인용했다. 장형진 영풍 고문 등은 MBK와 지난해 9월 체결한 주주 간 계약서 및 후속 계약서 일체를 이달 31일까지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고려아연 측은 영풍이 MBK에 고려아연 주식을 저렴한 가격에 인수할 수 있도록 콜옵션 계약을 체결한 것은 영풍 주주에 대한 배임이라고 주장하며 9300억원대의 주주대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국장 복귀'가 답이었다···코스피 75.63% 상승, 수익률 전 세계 1위[경향신문]

지난해 10% 가량 하락하면서 '국장 탈출론'에 불을 지폈던 코스피 지수가 올 한해 75% 상승했다. 세계 주요 증시 중 수익률 1위, 국내에서 1999년 이후 26년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무리했다. 코스피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전장보다 6.39포인트(0.15%) 내린 4214.17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1월3일 기록한 역대 최고종가(4221.87)를 넘기진 못했지만 연말 종가가 4200선을 웃돌면서 올해 상승률이 75.63%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난 1987년(92.62%), 1999년(82.78%)에 이어 역대 코스피 상승률 3위로 2000년대 이후 최고의 수익률이다.


테슬라, 올해 글로벌 판매 164만대 예상…2년 연속 감소[이데일리]

미국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판매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29일(현지시간) 올해 글로벌 판매량이 작년보다 8.3% 줄어든 164만 752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슬라는 또 오는 2029년 전 세계 판매량이 올해 전망치의 1.8배인 301만 9902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불매 운동, 신차 부재,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 미국 연방정부 보조금 축소 등이 올해 테슬라의 연간 판매량이 부진한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통역 기싸움부터 고성·삿대질까지…'난장판' 쿠팡 청문회[전자신문]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중심으로 6개 상임위원회가 참여한 '쿠팡 연석 청문회'는 초반부터 팽팽한 기 싸움이 이어졌다. 6개 상임위가 참여하는 등 규모는 대폭 커졌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난장판'이었던 지난 17일 청문회와 다를 바 없었다.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이번에도 불참한 가운데 쿠팡 측에서는 증인만 11명이 출석했다. 청문회장 뒤편에서는 통역기 사용에 대한 사전 합의 여부를 놓고 쿠팡 측 변호인과 국회 관계자 간 언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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