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이지스, 獨 트리아논 펀드 만기 연장 안 한다…원금 상환 불투명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9-23 17:29:16
이 기사는 2025-09-23 17:29:16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지스, 獨 트리아논 펀드 만기 연장 안 한다…원금 상환 불투명[매일경제]


이지스자산운용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트리아논 빌딩에 투자한 해외 부동산 펀드의 만기 연장을 안 하기로 결정해 투자자들의 원금 상환이 불투명해졌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독일 트리아논 빌딩을 담고 있는 '이지스글로벌부동산투자신탁229호(이지스글로벌 229호)'의 펀드 만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펀드의 만기는 다음달 31일이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펀드 만기가 도과하더라도 자산의 매각 완료에 따른 청산 절차의 진행이 가능하며 이 펀드는 자산매각 및 청산목적 범위 내에서 법정신탁으로 존속하게 된다"고 했다. 이지스글로벌 229호는 2018년 총 3700억원 규모로 조성된 해외 부동산 펀드다. 트라이논 빌딩의 주요 임차인인 데카뱅크가 임대차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며 수익성에 문제가 생겼다.


DI동일 "주가 조작 사건과 무관…엄정한 조사 이뤄지길"[조선비즈]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DI동일이 대규모 주가 조작이 발생한 사건과 회사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DI동일은 23일 "회사는 불법 세력의 주가조작으로 인한 피해자"라며 이같은 내용의 서태원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주가조작 근절 합동 대응단은 종합병원과 한의원, 대형학원을 운영하는 재력가들이 1개 종목의 주가를 조작해 400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일당의 주가 조작으로 주가가 급등한 종목이 DI동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장중 DI동일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내렸다. 이에 회사는 "주주의 권익 보호와 시장의 건전한 질서 유지를 위해 관계 당국의 조사 및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 트럼프 정부 인사 또 영입…마스가 '핵심' 굳히기[디지털타임스]

한화그룹이 도널드 트럼프 정부 인사를 잇따라 영입하며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의 핵심 역할을 하기 위한 물밑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최근 글로벌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알렉스 웡 전 미국 국가안보부보좌관을 영입했다. 웡 신임 CSO는 트럼프 1기 당시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로 근무했으며, 2기에는 백악관 국가안보부보좌관에 지명돼 최근까지 국방, 국제관계, 정보 분야 전반의 정책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한화의 이러한 핵심 인재 영입에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미국 정·재계 인맥이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김 부회장은 아버지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이어 재계의 '미국통'으로 손꼽힌다.


'다이소 유통' 대웅 가르시니아 전량 회수…급성간염 2건 발생[연합뉴스]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등을 통해 유통된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가르시니아'에서 간 기능 관련 이상사례가 2건 발생해 전량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백브리핑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대웅제약 가르시니아에 대해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품을 전량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과 27일 신고 접수된 이상사례 발생 보고에 따르면 대웅 가르시니아를 섭취한 서로 다른 2명에게 유사한 급성 간염 증상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같은 달 28일 영업자에게 해당 제품에 대한 잠정 판매중단을 권고했다. 대웅제약은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모든 과정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코텍, '렉라자 발굴' 제노스코 100% 자회사 편입 추진[서울경제]

오스코텍이 자회사 제노스코의 100% 자회사 편입을 추진한다. 오스코텍 측은 "제노스코의 100% 자회사 편입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연내 편입 작업 완료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제노스코는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했지만 올 4월 한국거래소로부터 예비심사 결과 미승인 통보를 받았다. 모회사인 오스코텍과 렉라자의 로열티를 반씩 나누는 매출 구조 탓에 중복 상장 논란이 일었기 때문이다. 오스코텍은 그동안 △제노스코의 미국 나스닥 상장 △오스코텍과 제노스코의 합병 △제노스코 100% 자회사 편입 등의 방안을 놓고 고심해왔다. 100% 자회사 편입 안은 소액주주들이 요구해 온 방안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전히 오스코텍의 자금 조달이 필요하고 스왑 비율 결정에 난항이 예상된다는 점은 걸림돌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 추천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