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IPO 세번째 도전…주관사 또 새로 뽑는다[한국경제]
케이뱅크가 세 번째 기업공개(IPO) 도전에 착수했다. 지난해 10월 상장 철회 이후 1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주관사단을 다시 꾸리며 IPO 전략을 전면 재수정한다. 다만 매번 주관사를 전면 교체하는 방식에 시장의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전날 주요 대형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이른 시일 내에 주관사단을 재구성하고 연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금감원 "일부 GA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주요언론]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지에이) 2곳에서 발생한 해킹으로 고객 500여명 등 1천명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지에이 개인정보 침해사고 발생 경과 및 향후 계획' 보도자료를 통해 지에이 2곳의 해킹으로 고객 548명, 임직원·설계사 559명 등 모두 110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알렸다.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 가운데 128명은 가입한 보험계약 종류와 신용정보 등도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복현 "美신용등급 강등 국채·달러 안전자산지위 약화 트리거"[연합뉴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0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장기적으로 미국 국채와 달러화의 안전자산 지위를 약화시키는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감원에서 한 임원회의에서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시장 영향은 과거 사례에 비해 제한적이지만, 대내외 위험 요인이 산재해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중기부 "1분기 벤처투자 2조6천억…AI·바이오가 견인"[주요언론]
올해 1분기 국내 벤처투자 시장이 지난해보다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활발히 이뤄졌고, 민간이 신규 벤처펀드 결성을 주도하면서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을 견인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신규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규 벤처투자 규모가 2조6천2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4.0% 증가했다. 이는 벤처투자 호황기였던 2022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국내서 거래되는 가상자산 554종→598종…'상폐' 건수 크게 줄었다[뉴스1]
지난해 하반기 가상자산 상승장을 거치며 국내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상장 건수는 상반기 대비 줄었지만, 상장폐지 건수 역시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4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업자 간 중복상장을 제외한 국내 유통 가상자산 종목 수는 지난해 말 기준 598종이다. 2024년 6월 말(554종) 대비 44종 증가했다.
'트럼프 관세' 영향 본격화…4월 대미 자동차 수출 19.6% 감소[연합뉴스]
'트럼프 관세'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지난달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액이 작년 같은 달보다 2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판매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이 4월 3일부터 수입차에 부과한 25% 품목 관세 영향이 더해지며 대미 수출이 꺾인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일 발표한 '2025년 4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4월 한국의 자동차 수출액은 지난해 4월보다 3.8% 감소한 65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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