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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엔비디아에 '암 진단용 AI' 공급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5-19 18: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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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엔비디아에 '암 진단용 AI' 공급[서울경제]

LG그룹의 인공지능(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이 엔비디아의 의료 AI 플랫폼에 암 진단·치료용 AI를 공급했다. LG AI연구원은 바이오 분야의 기술력 향상과 신규 협업을 위해 세계 최대 항암 학술행사에도 처음 참가하기로 했다. AI를 통한 암 진단·치료법 연구에서 신약 개발 역량까지 갖춰 바이오 부문 경쟁력을 빠르게 키워간다는 구상이다. 업계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이 지난해 말 공개한 암 진단·치료용 AI인 엑사원 패스가 최근 엔비디아가 운영하는 의료 AI 플랫폼인 모나이에 탑재됐다. 엑사원 패스는 암 환자의 조직 병리 이미지를 분석해 유전자 검사 시간을 기존 2주일에서 1분 미만으로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DNA 검사를 통해 특정 유전자 변이를 식별해야 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조직 검사 이미지만으로 변이를 예측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통령 누가 되든 100兆 투입…"지금은 규모의 경제로 밀어 붙여야 하는 상황"[헤럴드경제]

6·3 대통령 선거 주요 후보들이 나란히 대규모 재원 투자를 앞세워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핵심 의제로 내세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AI 민간 투자 100조원 시대'를, 국민희힘 김문수 후보는 '민관합동펀드 100조원 조성'을 각각 내걸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대규모 지원 방안에 환영하면서도, 인재 양성이 해외 인재 유출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기 위한 보상 체계 마련이 더욱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제 21대 대선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10대 공약을 보면, 우선 이 후보는 민간에 AI와 관련해 100조원 규모의 대규모 재원을 투입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 후보는 민관펀드를 100조 규모로 조성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 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폐점 현실화되나..'임대료 협상 카드'가 경쟁력 약화로?[머니투데이]

홈플러스가 전국 17개 점포에 대해 임대차 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대규모 구조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단 사측은 "폐점이 목적이 아닌 임대료 협상 지속을 위한 절차"라고 선을 그었다. 유통업계는 이번 조치를 두고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운영 효율화를 위해 꺼낸 '비장의 카드'로 해석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서울 가양점, 경기 안산 고잔점·일산점, 대전 탄방점, 대구 동촌점, 부산 장림점 등 전국 17개 점포 임대인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노조는 점포 명단을 공개하고 사측의 경영 방식을 비판하며 대응에 나섰다. 다만 홈플러스 측은 이번 계약 해지가 실제 폐점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저축은행 매물 늘어나는데…M&A는 '아직'[머니투데이]

매물로 나온 저축은행들이 매수자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금융당국의 적기시정조치와 인수합병(M&A) 규제 완화로 대상이 늘어나고 있지만 부실이 커지면서 시장의 외면을 받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저축은행 2곳의 경영실태평가 자산건전성 지표 4등급 이하를 확정한 결과를 금융위원회에 전달했다. 이에 금융위는 해당 저축은행으로부터 경영개선계획을 받아보고 검토하고 있으며 내달 정기회의에서 적기시정조치 여부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9월말 자산건전성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앞서 금감원이 지난해 3월말, 6월말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에 따라 금융위는 각각 2곳(안국‧라온), 1곳(상상인)의 저축은행에 적기시정조치상 경영개선 권고를 부여했다. 적기시정조치는 부실 징후를 보이는 금융회사에 즉각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것으로, 경영개선 권고-요구-명령 순으로 강도가 높아진다. 금융당국의 조치로 시장에선 저축은행 M&A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손보사 1분기 실적 급감… 독감 등 외부충격에 '흔들'[조선비즈]

올해 1분기 독감 유행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주요 손해보험사 실적이 급감했다. 일각에서는 독감과 같은 외부 충격에 보험사 실적이 더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민감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험사가 최근 2~3년 사이 단기 수익 창출을 위해 장기적으로 손실 가능성이 큰 장기보험을 경쟁적으로 판매했기 때문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5대 손보사 중 4곳(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 현대해상이 57.4% 하락하며 하락 폭이 가장 컸다. DB손해보험은 23.4%, 삼성화재는 13.2%, 메리츠화재는 5.8% 각각 하락했다. KB손해보험은 8.2% 상승한 3135억원을 기록하며 5대 손보사 중 유일하게 성장했다.


수신도 100조 붕괴…위기의 저축은행[이데일리]

저축은행이 여신에 이어 수신도 100조원 밑으로 떨어졌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여파로 연체율이 상승해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면서 수신 경쟁력도 저하된 영향이다. 저축은행의 몸집 축소는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등 2금융권 내 다른 업권과 대비되면서 지위가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저축은행 수신 잔액은 99조 5873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신액이 100조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7월 99조 9128억원 이후 8개월 만이다. 여신 규모는 지난해 5월 99조 9515억원으로 100조원이 무너진 뒤 여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강성부 펀드에 손 내민 교직원공제회…파격 결정에 이목 집중[조선비즈]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는 최근 ▲JKL파트너스 ▲IMM크레딧앤솔루션즈 ▲프랙시스캐피탈 ▲KCGI ▲H&Q코리아 ▲프리미어파트너스 ▲제네시스PE ▲이음프라이빗에쿼티(PE) ▲LB인베스트먼트 ▲다올PE 등 10곳에 최종 선정 소식을 개별 공지했다. 가장 의외의 운용사로 꼽히는 곳은 KCGI다. KCGI는 지난해부터 5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조성을 위해 연기금 및 공제회 출자 사업에 나섰지만,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동주의 펀드를 표방하지만 DB하이텍과 한진칼 등에서 소액주주보다 먼저 투자금을 회수한 사례가 잇따르며 평판 리스크가 뒤따랐던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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