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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폭염관리용 체감온도 측정기 출시
박준우 기자
2025-05-13 09:00:21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체감온도 측정기 상시 비치…폭염 행동요령 제시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폭염관리용 체감온도 측정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측정기는 체감온도 측정값을 화면에 표출해 폭염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측정기는 실외용 2종과 실내용 4종으로 구성됐으며, IoT기능과 데이터 저장, 행동요령 알림 등의 기능에 따라 구분된다. 구체적으로 실외용은 폭염에 관련된 흑구온도와 풍량 등을 포함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성됐다. 실내용의 경우 체감온도 측정기는 온·습도를 비롯해 체감 온도값을 표출한다. 


측정기에서 측정된 체감온도 등의 데이터는 저장 및 보관된다. 이에 사업장에서는 각종 데이터를 기록하며 관리할 수 있다. 공기빅데이터플랫폼 Air365와의 연동을 통해 체감온도 정보를 손쉽게 모니터링 및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체감온도의 단계에 따라 폭염에 대한 응급조치 요령과 행동요령을 4단계로 구분해 측정기 화면에서 팝업으로 보여줘 폭염 대응 요령을 상세히 알려준다. 예를 들어 체감온도가 위험일 경우 매 시간 15분씩 휴식을 취하도록 하거나 특정시간에는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민감군의 옥외작업을 제한해달라는 메시지를 표출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및 증상에 대한 응급조치 안내 페이지도 측정기 화면에서 제공한다.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각각의 온열질환에 따라 응급조치 요령을 자세히 알려줌으로써 온열질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폭염에 대비해 작업장 내 체감온도 측정기가 의무적으로 설치되어야 하는 상황이라 많은 기업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케이웨더의 폭염관리용 체감온도 측정기가 많이 보급되어 폭염 관리에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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