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차화영 기자] 세금 부담 없이 해외 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전체 변액보험 자산의 75.5%를 해외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
변액보험은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여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물가 상승에 대응하는 보험금의 실질 가치를 보장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변액보험은 계약을 10년 이상 유지하고 관련 세법을 충족하면 저축성보험의 보험차익 비과세 요건에 따라 비과세 혜택(최대 월납 150만원, 일시납 1억원)이 주어진다. 개인이 펀드에 직접 투자할 때와 비교해 15.4%에 달하는 이자소득세를 전액 감면받을 수 있는 셈이다.
해외 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한 해 동안 발생한 해외 주식 매매 차익이 250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에 대해 22% 세율이 부과된다. 하지만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을 통해 해외 투자를 하면 사실상 이런 세금 부담이 없다.
미래에셋생명은 해외 분산 투자 원칙과 중장기적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에 따라 변액펀드 자산의 4분의3 가량을 해외에 투자한다.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을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해외 투자와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으로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게 미래에셋생명의 설명이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장은 "변액보험은 알찬 포트폴리오 구성과 능동적 리밸런싱이 뒷받침된다면 보장과 투자, 비과세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재테크 상품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성과 실적 우수성을 갖춘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상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글로벌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해 행복한 은퇴 설계를 준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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