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장남 임종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가 업무방해" 경찰 고발[조선비즈]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와 핵심사업 회사의 경영권을 두고 분쟁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창업자 고(故) 임성기 회장의 장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다. 4일 오후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측 관계자는 조선비즈와의 통화에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E&C, 中 다롄 IT센터 누적 손실 1700억[이데일리]
포스코E&C(포스코이앤씨)가 중국 다롄시 IT센터 투자로 1700억원이 넘는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경기 침체로 대련 지역 공실률이 상승하면서 투자금과 임대료 회수에 차질이 발생해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는 분석이다. 포스코이앤씨가 지속된 해외 사업 손실로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부담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임마누엘코퍼레이션, 500억에 패밀리레스토랑 '매드포갈릭' 최종 인수[뉴스1]
임마누엘코퍼레이션이 500억원에 패밀리 레스토랑 '매드포갈릭' 경영권을 최종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임마누엘코퍼레이션은 매드포갈릭 브랜드를 운영 중인 MFG코리아 지분 100%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주식회사 임마누엘코퍼레이션은 기존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등 외식·프랜차이즈 업계 출신 인사들로 꾸려진 법인으로 알려졌다.
이복현, 10일 은행장들 만나 실수요자 대책 논의[뉴스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권의 금리 인상, 대출 기준 강화로 피해를 입는 실수요자에 대한 구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은행장들을 만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10일 오전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시중은행장들을 소집해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금리 인상, 대출 기준 강화로 인해 높아진 은행 문턱에 걸려 고충을 호소하는 실수요자들을 위한 대책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中에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페이, 경찰 조사 받는다[서경]
카카오페이가 약 547억 건에 달하는 신용정보를 중국 알리페이에 고객 동의 없이 넘겨준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전·현직 카카오페이 대표에 대한 사건을 배당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달 9일 해당 의혹과 관련 수사기관에 고발장을 접수한 시민단체 대표를 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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