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오너가 4세' 정해찬, 본격 경영수업?… 美록펠러 자산운용사서 인턴십[세계일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장남인 정해찬(26)씨가 미국의 유명 글로벌 자산운용사에서 인턴 활동에 참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해찬씨는 올해 6~8월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산운용사 록펠러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서머 애널리스트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록펠러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미국 '석유왕'으로 알려진 존 록펠러 가문의 금융사다.
AI 시대 D램 초미세공정 경쟁…SK하이닉스 10나노 6세대 '선공'[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6세대 D램 개발에 성공하면서 반도체업계의 미세공정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성능 D램 수요가 급증하면서 극미세화된 메모리 공정 기술을 선점하려는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6세대 1c 미세공정을 적용한 16Gb(기가비트) DDR5 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7월부터 1a 기술이 적용된 D램을 양산하고, 작년 2분기부터 1b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양산한 데 이어 1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
한화오션, 국내 최초로 미 해군 MRO사업 수주[서울경제]
한화오션은 29일 4만톤 규모의 미해군 군수지원함 창정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정비 기한 등 내용은 군사 정보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한화오션은 지난달 22일 미국 해군보급체계사령부와 함정정비 협약(MSRA)을 체결했다. MSRA는 미국 정부가 높은 유지∙보수 품질과 기술을 갖춘 조선업체와 맺는 인증 협약으로 이 협약이 있어야 미 해군의 정비 사업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한화오션은 통상 1년 이상 소요되는 MSRA 인증 기간을 7개월로 대폭 단축한 데 이어 약 한달여 만에 함정정비 사업을 수주했다.
美 체코원전 수주 제동에…尹 "걱정 말라, 내년 3월 사인 위해 노력"[머니투데이]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원전 건설 사업 수주에 이의를 제기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너무 많이 걱정하지 말라"며 우려를 잠재웠다. 정부와 한수원도 웨스팅하우스의 이의 제기가 체코 원전 수주 최종 계약에 치명적인 변수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한동훈·이복현·김병환...힘 실리는 금투세 폐지에 증권가 기대감 '모락'[데일리안]
금융투자업계의 숙원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가 자본시장 정책 최대 화두 중 하나로 다시 부상하면서 업권의 분위기가 실망에서 기대로 다시 반전하는 양상이다.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 수장들이 금투세 폐지 방침을 재확인하는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국회에서 이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면서 힘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텅 빈 쇼핑몰' 엔터식스 한양대점, 대형 오피스로 환골탈태[매일경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텅 빈 쇼핑몰로 방치되던 서울 성동구 '엔터식스 한양대점'이 대형 바이오업체의 오피스로 변신한다. 29일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GRE파트너스는 전날 엔터식스 한양대점을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인수하는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매입 총액은 1100억원 가량이다. GRE파트너스는 앞으로 75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엔터식스 한양대점을 오피스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GRE파트너스는 "쇼핑몰이 오피스로 용도 변경되는 국내 최초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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