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CJ라이브시티' 무산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07-01 17:07:20
이 기사는 2024-07-01 17:07:20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CJ라이브시티' 무산…테일러 스위프트 오고 싶어도 못 온다 [주요언론]

경기도가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지난 8년간 추진해 왔던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이 무산됐다. CJ라이브시티가 사업 시행자로 'K팝 전문 대형 공연장(아레나)' 건립 등을 골자로 한 사업이 엎어지면서 K팝을 비롯해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 유치도 어려워지게 됐다. 김현곤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K-컬처밸리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현행 사업시행자(CJ라이브시티)와의 사업협약을 해제하고 이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새로운 비전과 방식, 속도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피트리' 신일, 현진에버빌-지우개발 컨소시엄에 매각 [주요언론]

'해피트리' 아파트 브랜드로 알려진 주식회사 신일이 현진에버빌-지우개발 컨소시엄에 매각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받고 있는 신일이 이르면 8월초 기업 매각을 완료한다. 매각주간사는 EY한영이 맡았다. 신일은 1985년 전북 전주에서 설립된 종합건설사다. 2006년 당시 시공능력평가 순위 57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한 차례 부도 처리와 경영정상화 수순을 밟은 바 있다. 지난해 5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유동성이 악화되자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이후 공개매각을 시도했으나 유찰됐다.


"하반기 저축은행 PF 손실인식, 기적립 충당금 규모 상회할 것" [주요언론]

하반기 저축은행들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재구조화에 따른 손실 인식 비용이 이미 적립된 충당금 규모를 웃돌 것이라는 신용평가사의 전망이 나왔다.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는 1일 저축은행업권에 대한 상반기 결산 리포트를 내고 하반기 주요 모니터링 포인트로 ▲ 개인·개인사업자 대출 자산건전성 추이 ▲ 부동산PF 관련 양적부담 추이·대손비용 부담 지속 여부 ▲ 규제 강화에 따른 충당금 적립 부담 증가 가능성 ▲ 자본적정성·유동성 관리 수준 등을 제시했다.


신협중앙회, 1조원 규모 부실채권 정리키로 [주요언론]

신협중앙회가 연체율 관리를 위해 1조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정리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말 3.63%였던 신협 연체율은 최근 6%대 후반까지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신협은 부실 정리 자회사를 통해 연말까지 3천50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매각한다. 아울러 신협중앙회가 주도하는 부실채권(NPL) 펀드를 통해 5천억원가량을 매입할 계획이다.


동국생명과학 등 4개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 [주요언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동국생명과학 등 4개사가 제출한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동국생명과학은 조영제 완제 및 원료를 제조하는 의약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1천202억원의 매출과 85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다. 엔더블유시는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을 영위하는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222억원의 매출, 8억6천5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상장 주관사는 교보증권이다. 


중기부, 올해 운용 글로벌펀드 15개 선정…1조2천억원 규모 조성 [주요언론]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글로벌펀드 출자사업 운용 대상으로 15개 펀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는 모태펀드 1천500억원의 출자를 통해 1조2천억원 이상의 신규 글로벌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글로벌펀드 출자사업에는 미국 써드 프라임 캐피털, 영국 아마데우스, 일본 글로벌 브레인, 중국 CICC(중국국제금융공사) 등 글로벌 대형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또 글로벌펀드 참여를 희망한 국내 투자사들의 요청을 반영해 '해외 벤처캐피털·국내 벤처캐피털' 공동 운영(Co-GP) 트랙이 신설됐고 이를 통해 국내 벤처캐피털 3곳이 선정됐다.


호반그룹, 창립 35주년 기념식…"사회 공헌하는 기업 되겠다" [주요언론]

호반그룹은 1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등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선규 회장은 행사에서 "35년간 정직과 원칙의 창업 정신을 지키며 위기 때마다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재계 30위권의 대기업으로 성장했다"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 구성원과 함께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아파트 한 채에 200억…용산 나인원한남, 공동주택 역대 최고가 경신 [주요언론]

서울시 용산구 나인원한남 아파트가 200억원에 거래되며 공동주택 역대 최고 매매가 기록을 경신했다.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전용면적 273.94㎡의 나인원한남 1층 아파트가 200억원에 거래됐다. 이 거래가는 2006년 실거래 가격이 공개되기 시작한 이후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 역대 최고 매매가다.


1조 오피스 대어 '더 에셋 강남'…국내외 부동산 운용사 포함 8곳 인수 도전장 [매일경제]

올해 상업용 오피스 대어로 꼽히는 '더 에셋 강남' 인수전의 본격적인 막이 열렸다. 국내외 대형 부동산 운용사들을 포함한 다양한 원매자들이 이번 입찰에 참여했다. 1조원이 넘는 규모의 대형 딜인 만큼 누가 성공적으로 더 에셋 강남을 인수할지 부동산 투자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수 측과 매각 측의 눈높이가 맞으면 올해 안으로 더 에셋 강남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날 더 에셋 강남의 매각 입찰이 진행했다. 이지스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8곳이 더 에셋 강남 입찰에 참여했다.


삼일PwC '글로벌 IPO팀' 출범 [매일경제]

삼일PwC가 전사의 해외 기업공개(IPO) 관련 인력을 모아 '글로벌 IPO팀'을 출범시켰다. 쿠팡, 네이버웹툰 등 해외 IPO 성공 사례가 확대되면서, 이를 위한 감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회사의 역량을 총 집결해 업계 우위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공식적으로 삼일PwC의 글로벌 IPO팀이 출범했다. 이 팀은 파트너 7명을 포함해 85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2030 女心 잡았다…알리보다 잘나가는 이 회사 '잭팟' [한국경제]

사용자 수 기준 국내 1위 패션 플랫폼인 에이블리가 글로벌 기관투자가로부터 2000억원 규모 연합 투자 유치를 목전에 두며 올해 첫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 반열에 올라선다. 동대문을 중심으로 한 K패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이블리는 복수의 글로벌 투자기관과 본 계약 전 세부 조건에 대한 내용을 담은 투자의향서(텀싯)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소뱅 협상 "단기간 내 어려워"…라인야후 사태 장기화 [주요언론]

라인야후가 1일 일본 총무성에 제출한 행정지도 관련 보고서에는 모회사(A홀딩스)의 '자본관계 재검토'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 A홀딩스 지분 50%씩을 보유한 네이버(NAVER (162,900원 ▼4,000 -2.40%))와 소프트뱅크는 단기간 내 지분 조정은 어렵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다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상을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라인야후는 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총무성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정보유출 사고 이후 일본 총무성이 올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행정지도를 내린 것에 대한 답변이다.


시프트업, 수요예측 경쟁률 223대1 흥행…공모가 6만원 책정 [한국경제]

올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 가운데 하나인 시프트업이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223.6대1을 기록해 흥행에 성공했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국내외 기관이 수요예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은 에이피알, HD현대마린솔루션를 비롯한 '조(兆) 단위' IPO 예비 기업의 수요예측에 참여한 바 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2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조7000억원에 상장한 HD현대마린솔루션의 수요예측 경쟁률(201대1)을 넘어섰다.


LX세미콘, 반도체 '꿈의 기판' 유리기판 신사업 진출 추진 [지디넷]

LX세미콘이 회사의 신(新)성장동력으로 반도체 업계에서 '꿈의 기판'이라고 불리는 유리기판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회사 내부적으로 유리기판 사업 진출을 검토하는 단계로, 이를 위해 최근 주요 협력사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X세미콘은 최근 신사업으로 유리기판 분야에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KB국민, 퇴직연금 파트너로 미래에셋운용 낙점…400조 시장 '정조준' [뉴스1]

KB국민은행이 400조 퇴직연금 시장 공략 파트너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낙점했다. 미래에셋이 보유한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RA)' 기술을 활용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 것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최근 '퇴직연금 RA 일임 서비스' 공개경쟁 입찰을 진행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로보어드바이저란 '로봇'과 '어드바이저'(advisor)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로봇이 개인의 투자성향에 맞게 자산을 운용해 주는 서비스다.


아모레家 장녀 서민정, 1년 휴직 후 추가 휴직 [주요언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브랜드 디비전 AP팀 담당이 지난해 7월 1년간의 의원 휴직에 들어간 데 이어 추가로 휴직에 들어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서 담당은 이날부터 추가 휴직에 들어갔다. 서 담당은 지난해 7월 개인 사유로 1년간 의원 휴직을 신청한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의원 휴직 기한은 1년이지만, 특별한 사유가 인정될 경우 추가 휴직을 허용하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