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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ELS사태·횡령 등 은행 존립 위협"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06-19 1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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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ELS사태·횡령 등 은행 존립 위협…조직문화 개선해야"[주요언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은행권의 잇따른 불완전판매와 끊이지 않는 횡령 등 금융사고로 임직원의 도덕 불감증, 허술한 내부통제 등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다"면서 "이는 은행의 존립 기반이 위협받을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개 국내은행 은행장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은행권의 파생결합펀드(DLF), 라임 사모펀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등 잇따른 불완전판매와 우리은행의 100억원 규모 횡령 사고 등 끊이지 않는 금융사고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면서 이같이 질타했다.


삼양식품 창업주 막내딸, 주식 전량 매도…73억 손에 쥐었다[한국경제]

고(故) 전종윤 삼양식품 명예회장의 딸 전세경씨가 갖고 있던 회사 주식을 전부 매도해 73억원을 손에 쥐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세경씨는 지난달 24일 보유 주식 1만4500주를 주당 50만2586원에 전부 장내에서 매도했다. 72억8749만원 규모다. 지분율은 기존 0.19%에서 0%로 줄었다. 전세경씨는 전종윤 명예회장의 2남 5녀 중 막내딸이자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의 누나다. 불닭볶음면 인기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하자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부터 전날까지 삼양식품은 230% 급등했다. 연초 20만원 초반에 머무르던 주가는 70만원을 웃돌고 있다. 오전 10시 현재 삼양식품은 6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 "자동차, 결국 전기차로 전환…흔들림 없이 투자 지속할 것"[주요언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18일(현지시간) "자동차 시장은 결국 전기차로 전환될 것"이라며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의 시기를 내실을 다지기 위한 기회로 삼아 신규 투자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글로벌 스틸 다이내믹스 포럼'에 참석해 향후 전기차 시장 전망에 대한 필립 엥글린 '월드 스틸 다이내믹스(WSD) 회장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전기차 시장이 최근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결국 성장률을 회복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은 것이다. 장 회장은 '초격차 미래 경쟁력을 향한 혁신'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도 이차전지 소재 분야와 관련, 리튬·니켈 등 원료 경쟁력를 확보하는 한편 원료부터 양·음극재, 차세대 배터리 소재기술 개발까지 '풀 밸류체인'을 조기에 완성하기 위해 흔들림 없는 투자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적장도 상관없다'…G마켓 대표에 알리바바 출신 앉힌 정용진[주요언론]

신세계 그룹이 온라인 쇼핑 사업을 하는 G마켓 신임 대표에 정형권 전 알리바바코리아 총괄을 선임했다. SSG닷컴 신임 대표에는 내부 출신인 최훈학 전무가 내정됐다. 신세계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했다. 정 신임 대표는 직전까지 알리바바코리아 총괄 겸 알리페이 유럽・중동・코리아 대표를 지냈다. 그는 미국 브라운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고, 유럽계 투자은행(IB)인 CS 뉴욕과 홍콩 지사에서 금융기관 담당 뱅커로 16년간 일했다. 2015년엔 쿠팡으로 옮겨 재무담당 임원으로 근무하다가 2017년 알리바바그룹에 영입됐다. 


'인상 공사비'도 보증…PF 숨통 틔운다, 신규 사업장 PF보증 '최대 80%' 확대[머니투데이]

전국 다수 주택건설 현장에서 공사비 인상 갈등이 불거지는 가운데, '공사비 인상분'까지 보증하는 상품이 출시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건축공사비 보증을 최대 80%로 확대하고 공사비 증액분까지 추가보증하는 한편, 시공사의 연대보증 면제 범위를 확대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 신상품을 오는 7월 출시한다. 부동산 PF의 '질서있는 연착륙'을 위한 금융당국의 정책방향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는 건축공사비의 최대 80%를 보증지원하는 '건축공사비 플러스 PF보증' 상품 출시를 준비중이다. 기존에는 대지비와 기타사업비 지원 위주로 보증했지만, 신상품은 준공시까지 건축공사비를 추가 보증한다. 자금순환을 촉진시켜 안정적인 준공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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