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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닝' 연식변경 출시…1325만~1820만원
이세정 기자
2024-06-10 08:45:07
GT 라인 추가…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등 기본 탑재, 상품성 강화
더 2024 모닝. (제공=기아)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기아가 상품 경쟁력을 높인 '더(The) 2024 모닝'을 10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에 따르면 연식변경 모델인 더 2024 모닝은 GT 라인 트림을 새롭게 추가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신규 사양을 적용해 운전자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더 2024 모닝의 GT 라인은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기본 모델보다 한층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세부적으로 외관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인테이크 그릴을 확장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 ▲전면가공 16인치 휠 ▲블랙 하이그로시 사이드실 몰딩 ▲디퓨저가 적용된 후면 범퍼 ▲GT 라인 전용 엠블럼 등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헤드램프, 주간주행등, 전면부 방향지시등, 센터 포지셔닝램프에 모두 LED를 기본으로 적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더 2024 모닝. (제공=기아)

실내는 D컷 스티어링 휠과 메탈 페달을 적용해 GT 라인만의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더 2024 모닝은 시그니처 트림부터 국내 내연기관 경차 최초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와 오토 홀드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기존 모델에서 선택 사양이었던 16인치 전면가공 휠 및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의 경우 시그니처 트림에 기본화했다.


시그니처 트림의 선택 사양인 드라이브 와이즈 Ⅱ에는 정차 및 재출발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탑재해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상위 트림에만 있던 슬라이딩 센터 콘솔 암레스트와 C타입 USB 단자를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기아는 더 2024 모닝 전체 모델의 모든 트림에 차량용 소화기를 장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더 2024 모닝의 판매 가격은 1.0 가솔린 ▲트렌디 1325만원 ▲프레스티지 1500만원 ▲시그니처 1725만원 ▲GT 라인 1820만원이며, 1.0 가솔린 밴 ▲트렌디 1300만원 ▲프레스티지 1370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더 2024 모닝은 GT 라인을 추가하고 국내 내연기관 경차 최초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적용하는 등 연식 변경 모델임에도 큰 변화를 줬다"며 "새로운 디자인 패키지와 한층 높아진 편의성을 갖춘 이번 모닝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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