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모음]
KSS해운, 중장기 선박 확보에 876억 투자 外
이 기사는 2021년 01월 18일 11시 2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KSS해운, 중장기 선박 확보에 876억 투자


KSS해운은 중장기 선박 확보 및 영업력 확대를 위해 9만1000CBM VLGC에 876억6150만원을 투자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4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2년 8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국내 최초로 LPG와 중·경질유를 모두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 엔진(Duel Fuel Engine)을 장착해 IMO(국제해사기구)의 온실가스 규제에 대비한 최신형 선박"이라고 설명했다.


해성디에스, 4분기 영업익 61억…전년비 48% 감소


해성디에스는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0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 감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34억5000만원으로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2억4000만원으로 5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에이피티씨, SK하이닉스에 180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에이피티씨는 SK하이닉스에 180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9년 매출액 대비 30.3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러셀, 총 66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러셀은 키파운드리와 47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9년 매출액 대비 11.44%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월31일까지다. 또한 동일한 계약상대방과 19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을 추가 체결했다고 이날 함께 공시했다. 지난 2019년 매출액 대비 4.6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5일까지다.


더 미동,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3명 재신임


더 미동(THE MIDONG)은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후성양과 사내이사 위진진, 사외이사 왕건화 등 3명의 재신임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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