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위 전자담배 '엘프바', 전국 휴게소 입점 진행
액티바이움, 엘프바 총판 세토피아와 납품 확정


[딜사이트 박기영 기자] 고속도록 휴게소 납품 밴더 액티바이움은 글로벌 1위 전자담배 브랜드 엘프바(ELFBAR)의 총판 업체인 세토피아와 납품을 확정해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에 입점하는 절차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엘프바는 수도권 권역의 휴게소 편의점을 시작으로 80여곳의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전국 200여 곳의 휴게소 편의점에서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입점하게 되는 제품은 ELFBAR800 6종, BC5000 6종 향미 모델을 시작으로 추가되는 향미 또한 순차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며, 고속도로 휴게소 내 자판기를 활용한 무인 점포 또한 진행 협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BC5000모델의 경우 5000모금의 흡연이 가능해 세계적 인기를 끌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급감 했던 휴게소 편의점의 매출이 점점 회복되어 가는 추세 인데 여기에 매출 신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ELFBAR(전자담배)를 론칭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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