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적자' 디지털엑스 맡은 노용우…돈 벌 길 여전히 '막막'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구 코빗) 인수를 마무리한 지 3개월여 만에 대표이사까지 교체하며 그룹 중심의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새 사령탑에는 경영혁신과 위험관리를 담당했던 내부 인사를 낙점했다. 8년 연속 영업적자를 끊고 2027년 흑자 전환을 이끌라는 과제를 안긴 셈이다. 문제는 수익구조다. 거래수수료 무료화로 거래대금은 8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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