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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 띄우는 신협…부실채권보다 더 큰 숙제 '부실조합'
강울 기자
2026-11-09 08:00:00
신협중앙회가 이달 자산관리회사(AMC)를 출범시켜 부실채권 정리에 속도를 낸다. 올해 상반기에만 9500억원 넘는 부실채권을 매각하고도 고정이하여신(NPL)이 증가하자 전담 회사를 통해 정리 역량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문제는 부실채권을 털어내더라도 이미 훼손된 조합의 자본까지 회복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자본잠식 조합이 200곳을 넘어선 가운데 경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