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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체질 개선 나섰지만…이익·자본 방어 '이중고'
이솜이 기자
2026-11-09 06:00:00
KB라이프가 건강보험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지만,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의 성과는 아직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건강보험 판매가 급증하는 사이 손해율이 상승하고 보험금 예실차마저 적자로 돌아서면서 이익 창출력이 약화됐다. 여기에 기존 종신·연금보험 중심의 부채구조에서 비롯된 자본 부담까지 커지면서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