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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차남 윤성호 체제 굳혔지만…장남 측 '재무 고리' 여전
이광호 기자
2026-11-09 06:30:00
남성이 창업주 일가의 지배구조 재편을 거쳐 윤성호 대표 중심의 2세 경영체제를 구축했지만, 형제간 사업 분리는 여전히 미완성이다. 장남 윤남철 이사가 보유 지분 일부를 동생들에게 증여하면서 남성의 최대주주가 차남 윤성호 대표로 변경됐다. 장남은 비상장 사업을, 두 동생은 상장사를 맡는 구도도 갖췄다. 그러나 남성이 장남 측 비상장사의 차입금에 지급보증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