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28% 줄였는데 적자 5배…카카오게임즈 '빛바랜 긴축'
카카오게임즈가 허리띠를 졸라맸지만 적자 폭은 오히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신작 출시 공백과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가 비용 절감 효과를 압도하면서다. 4개 분기 연속 매출이 뒷걸음질 친 가운데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38%까지 추락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출시한 '도깨비의세계'의 흥행과 미투온 인수 효과를 바탕으로 4분기부터 매출 반등을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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