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억 수주에도 수익성 '뒷걸음'…HVM, 외형 성장 '딜레마'
첨단금속 제조업체 ‘에이치브이엠’(HVM)이 우주항공 분야의 수주 확대를 발판으로 가파른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뒷걸음질치고 있다.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25% 늘어나는 동안 영업이익은 절반 이상 줄었다. 스페이스X 공급망 진입과 생산능력 확대로 성장 기반을 확보했지만, 늘어나는 매출을 이익으로 연결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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