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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후순위' 삼성전자 가전…신뢰도·이익 둘 다 놓쳐
송한석 기자
2026-11-04 08:00:00
삼성전자 생활가전이 판매 호조에도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다. 원자재와 물류비 상승에 더해 브랜드 신뢰도의 열세를 가격성 판촉으로 메우는 경쟁 방식이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기에 모바일 출신인 노태문 DX부문장의 경영 우선순위가 스마트폰에 쏠리면서 가전의 경쟁력 회복이 뒤로 밀리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