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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라던 블루밍그레이스, A2O 지분 '0%'…이수만 '85%'
이태민 기자
2026-11-09 08:00:00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가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아티스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엔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외부 투자유치 과정에서는 최대 4000억원의 기업가치가 거론된다. 그러나 싱가포르와 한국에 걸친 법인들의 지배관계부터 자금조달 경로, 음악 지식재산권(IP)의 소유와 수익 배분까지 사업구조의 실체는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 딜...